후...한국에는 인재가 없다
한국 영화 보면 볼수록 그런걸 느낍니다.
관객의 수준은 높아져만 가고... 제작비는 관객의 호응에 더불어..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정작 중요한 인재들은 거의 없고....
제작사들은 투자만 많이 하면 되는줄 알고...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징그럽다......진절머리 난다.
왜 기초를 무시하는지.........이런건 언제부터 이루어진 습관인지..
사회 경제 스포츠 모두다 해당된다........
역시 울나라에선 멜로 이외엔 영화 만들기엔 무리인지.......?
마땅한 영화 전문 시나리오 작가도 없고.....그쪽에 전문가도 전무하고
3D 도 어슬퍼고.....액션영화도 열악한 환경의 무술배우만 무지 쓰는게 전부 다이고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전문 연출자도 드물고...
현장 체험만으루 쌓아온 실력으로 영화만든다는건 한계가 있죠...
앞으로의 감독은 선진기술과 기술적 지식 흐름과 경향도 파악학줄알고
음......글구 가만히 보면 창조적 영화가 거의 안나옵니다
외국에도 비슷한 모방 영화도 많지만.....반대루 항상 새로운 매카니즘이나 새로운 형식의
작품도 많이 나옵니다.
아무리 오락물이라두 난 그런 다양성과 창조성에 내심 엄청 감탄하고 있습죠..
공포영화 하나를 놓고 봐도.. 이젠 더 이상 여태 나온 영화중에서 새로운 감각의 형식의
영화가 나올순 없다(워낙에 여태 많은 작품이 나와서 그 형식이라던지 연출방법등등이 어느정도 일관성적이고 답습도 좀 있고 그럴줄 알았는데)라고 생각하는데..... 약간은 식상한 면도 보이기도
하지만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날 놀라게끔 한다..
울나라는 가만히 봐라.......전부 그 시나리오에 그 연출 ......그 콩나물에 그 반찬..
예를 들면 여고딩 귀신 시켜놓고......맨날 그 타령이다......
아니면 헐리우드 모방해서 어린 아이 귀신시켜 놓고......제발 창조성 좀 발휘했음 좋겠다
힘들더라두 말이지........ 그만큼 머리에 든 사람들이 없다는 거지만
할튼.......이런 현실에서 돈만 쏟아부으니 좋은 작품 나올리가 없고
제작자도 망하고........관객도 외면하고......
다시금 과거처럼 투자하기 힘든 영화 환경으루 돌아가지 않을까요?
영화는 돈이 많다고 말하기 보단.....어느정도 두둑하게는 지원되어져야
잘만들어지는건 너무나 당연한데......
자꾸 요즘처럼 돈은 많이 투자하는데......제대루 된 영화가 안나온다면
두둑하게 지원될 날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됩니다.
관객의 수준은 높아져만 가고... 제작비는 관객의 호응에 더불어..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정작 중요한 인재들은 거의 없고....
제작사들은 투자만 많이 하면 되는줄 알고...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징그럽다......진절머리 난다.
왜 기초를 무시하는지.........이런건 언제부터 이루어진 습관인지..
사회 경제 스포츠 모두다 해당된다........
역시 울나라에선 멜로 이외엔 영화 만들기엔 무리인지.......?
마땅한 영화 전문 시나리오 작가도 없고.....그쪽에 전문가도 전무하고
3D 도 어슬퍼고.....액션영화도 열악한 환경의 무술배우만 무지 쓰는게 전부 다이고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전문 연출자도 드물고...
현장 체험만으루 쌓아온 실력으로 영화만든다는건 한계가 있죠...
앞으로의 감독은 선진기술과 기술적 지식 흐름과 경향도 파악학줄알고
음......글구 가만히 보면 창조적 영화가 거의 안나옵니다
외국에도 비슷한 모방 영화도 많지만.....반대루 항상 새로운 매카니즘이나 새로운 형식의
작품도 많이 나옵니다.
아무리 오락물이라두 난 그런 다양성과 창조성에 내심 엄청 감탄하고 있습죠..
공포영화 하나를 놓고 봐도.. 이젠 더 이상 여태 나온 영화중에서 새로운 감각의 형식의
영화가 나올순 없다(워낙에 여태 많은 작품이 나와서 그 형식이라던지 연출방법등등이 어느정도 일관성적이고 답습도 좀 있고 그럴줄 알았는데)라고 생각하는데..... 약간은 식상한 면도 보이기도
하지만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날 놀라게끔 한다..
울나라는 가만히 봐라.......전부 그 시나리오에 그 연출 ......그 콩나물에 그 반찬..
예를 들면 여고딩 귀신 시켜놓고......맨날 그 타령이다......
아니면 헐리우드 모방해서 어린 아이 귀신시켜 놓고......제발 창조성 좀 발휘했음 좋겠다
힘들더라두 말이지........ 그만큼 머리에 든 사람들이 없다는 거지만
할튼.......이런 현실에서 돈만 쏟아부으니 좋은 작품 나올리가 없고
제작자도 망하고........관객도 외면하고......
다시금 과거처럼 투자하기 힘든 영화 환경으루 돌아가지 않을까요?
영화는 돈이 많다고 말하기 보단.....어느정도 두둑하게는 지원되어져야
잘만들어지는건 너무나 당연한데......
자꾸 요즘처럼 돈은 많이 투자하는데......제대루 된 영화가 안나온다면
두둑하게 지원될 날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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