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트리니티가 네오를 첨만나던 나이트같은곳에서 얘기하는 장면에서 네오가 잠을 잘 못자는 이유와 뭐뭐뭐 하면서 여러가지 이유를 안다고 하잖아요

세상이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서...

암튼 이상한것이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고 그것을 찾고 고민하면서... 해킹도 하고...

뭐 그랬다는... 그래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영화상에서 제시하는 인물이 모피어스고(그러니까

트리니티나 네오는 그것이 모피어스인지는 모르는 상태고 답을 아는자가 모피어스니까.. 답을 찾아

다닌다....) 그들이 찾아 다니는건 모피어스가 아니라 그냥 답이라는것... 아닐까요..

혹은 해답을 찾고 하는 그런 정황으로 미뤄볼때  모피어스가 굉장한 해커였다던지.. 해커들 사이에서

가장 유능한 해커로 통하는... 뭐 그래서 모피어스라면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해서 찾아보는것...

후자는 너무 앞서가는 듯하기도 한데... 전자가 더 맞지 않을까 하는데...

괜히 모르는 놈이 지껄인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냥 도움이 조금 될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