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 세컨즈에서.. (자동차타이어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 읽어주세요..)
마지막 장면에 보면 니콜라스가 자동차를 타고 다리위에서 날아오르는 장면이 나오죠..
그때 자동차가 착지 하면서 경찰들을 따돌리고 유유히 떠나는데..
근데 그때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저게 원래대로라면 차 타이어가 펑크나는거라고..
근데 그게 정말인지??
보통 타이어라면 그 상황에서 펑크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그런 상황에서도 펑크가 안나는 타이어도 있는건지..
아니면 영화 설정상 낮은 장면에서 다시 편집한건지..
엄청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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