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블데드 2,3를 보고서야

다크맨 마지막 부분을 알게되었네요.

"난 다크맨이야" 하며 느닷없이 알수없는 얼굴의 배우가 탁 나오면서 끝나는데요.

그 배우가 브루스 캠밸. 이블데드 주인공이었군요.

난 왜 저놈이 느닷없이 나오나 했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우.정.출.연...(두 작품 다 셈레이미 감독이더군요)

또하나 궁금한거..

황혼에서 새벽까지 마지막에서 조지 클루니가

"난 악당이지만 나쁜놈은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게 정확히 무슨뜻인지 아시는 분? ^^

영어로는 좀 다른 의미일까 해서요.

아님 프로 악당(?)이지만 그냥 일반적인 나쁜놈은 아니라는 소리???

괜히 궁금해서.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