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모처럼 아침산책을 했읍니다
동내 야산이라 별 생각없이 숲을 보았읍니다
나무들 사이로 아름답게 펼처지는 햇살을 보았읍니다
평상시 못느끼든 아련한 마음이 느껴젔읍니다
이것이 늙어가는 내 마음때문인지.....
동내 야산이라 별 생각없이 숲을 보았읍니다
나무들 사이로 아름답게 펼처지는 햇살을 보았읍니다
평상시 못느끼든 아련한 마음이 느껴젔읍니다
이것이 늙어가는 내 마음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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