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엄청난 영화를 봤습니다.....

자유게시판

방금 엄청난 영화를 봤습니다.....

1 ★ 슈라더 ★ 20 6081 14
며칠전부터 엄청난 영화를 위한 예고편을 티비나 인터넷,,,

그리고 신문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영화의 제목은 "대통령 탄핵" 이라는 쓰레기 영화....

점심시간에...식당에서 밥을 먹으러갔다가

마침 티비에 개봉을 한것이다....

엄청난 반전이 있는....

국민들을 울게 만드는....

식당에서 그 광경을 보았을떄,,,,식당에 있던 손님들,,,

아니,,,국민들.,.,,일제히 소리를 질렀다....

나 역시도 흥분이되어서 티비를 박살내고 싶었다...

아무리 그래도,,,아무리...무엇을 얼만큼 잘못을 했다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비록 난 현대통령을 뽑지는 않았지만 나 말고 다른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그런데...국회의원들...그들이 뭔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맘대로 할수가

있는가.....역사적으로 정말 치욕적인 일이다....

방금...한편의 쓰레기 영화를 다 보았다.......

주인공은 죽었다.....그것도 일게 보잘것 없는 엑스트라한테 당했다.....

이런 영화 두번다시 보고싶지가 않다....

정말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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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1 mIRROR  
  그런데 아직 영화의 완결이 나진 않았죠..^^아직 상영중이네요.
오늘 아침에 절정부분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는데.. 완벽한 작전과 액션씬이 볼만했죠..

부디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만을 바랍니다. 이젠 희망도 보이질 않네요.
1 가을하늘  
  부디 흥행에 실패하기를 바랍니다.

이젠 우리나라 관객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차때기로 돈을 가져와 마케이팅을하고

이번엔 흥행 안되면 은퇴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올인을 하여도

관객의 눈은 냉정합니다.

한달후엔 출연배우도 제작사도 아마 쪽박 찰걸로 생각합니다.
1 이경훈  
  영구폐기되어야할 영화...
1 마이마이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은겁니다. 국가원수로서 마땅히 져야할 책임과 업무능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국민의 기대수준에 못미치면 탄핵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여지껏 어떤 대통령이 탄핵의결까지 갔느냐마는 한편 여지껏 어떤 대통령도 이렇게 경제,정치(노무현 공약이 뭡니까 ,청렴결백아닙니까, 개인적인 캐리어가 다른 후보보다 많이 뒤떨어졌지만 그거하나 믿고 대통령된사람인데 여기저기서 뇌물수수,깨끗지 못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사회,복지(현정부는 예전만도 못한 수준의 복지서비스. 노인정이다 기타 복지시설 기구들이 하나둘씩 없어져가거나 있으나마나한 수준이 많아졌습니다)  어느면으로 보나 이렇게 수준미달 함량미달인적은 없었습니다. 최소한 한가지라도 잘했죠.
 지금 길거리 나가보십쇼. 아마 이글 쓰신 분들은 생업에 종사하지 않은 학생이나 군인들일지 모릅니다. 지하철역가보시고 판자촌,,아니 동대문시장가보십쇼. 문 닫는 상점이 하나둘인지..당장 집에 사가지고갈 쌀살돈이 없는집이 한둘이 아닙니다.
 국민이 잘살자고 대통령 뽑은거지 뇌물받으라고 뽑은거 아니잖아요?


 앞으로의 긍정적인 이사회의 앞날을 위해 능력있는 더 좋은 사람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5 신재왕  
  암울한 장래만을 내보이는 불안한 대통령을 믿고 계속 밀어주는 것보다 이번기회에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년동안 대통령으로서 한 일은 정치게임과 갖가지 변명과 현명하지 못한 행동 다 자기안위만을 위한 일을 했지 국민들을 위해 한 일이 뭐 있습니까? 민생안정에 등을 돌린 대통령 이번기회에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800억받고 100억 받고 문제가 아니라 능력이 없는 대통령은 물러나야 된다고 봅니다.
1 김정균  
  사실 주연배우가 연기를 잘하지는 못했죠...우리 투자자들 실망 많이했구요..흥행이나 지명도 모두 참패했죠...그렇다구 상영하구 있던 영화를 벌써 간판을 내린다면 오히려 더 어려워 지지않을까요???
이미 만들어진 영화입니다.지금에와서 영화가 나뿌다구 내려버리는건 투자자를 두번 죽이는 거라구 생각해요.(제 갠적이 생각임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지만..정말 안타깝습니다...영화계에서는 우리영화들이 선전하며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구있는데..쩝..슬픈현실입니당
1 J2DO  
  슈라더님 이해는합니다만...여기는 영화감상평이거든여?
리플다신분들이나 슈라더님 이곳에서 이런 글까지올리시는건 오바
네여...
영화에대한 의견을 토론하는데지 정치야기하는곳은 따로있습니다
msn이나 daum 싸이트 메인화면에 이런글 쌔고쌧습니다
그런데서 이런글올리시고 슈라더님글은 삭제해주셨음 감사드리겠네여
1 비트문  
  여긴 자유게시판 아니던가? 영화감상평올리는데는 따로있는데.. 국가적인 대사인데 토론좀 하면 안되나?
1 정규현  
  마이 마이님 글을 읽다가 보니 마치 지금 경제위기가 노통때문인
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뭘 좀 알고 하는 말씀인지 ....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김영상 정권.. 아니 그전부터 구조적으로 문제되어 왔던게
IMF의 결과로 나타났고 김대중 정부에서 IMF 탈출했네 어쩌내
했지만 아직도 해결못한 수많은 문제들이 잠재해 있기 때문아닙니까?
지금 신용불량자가 400만이 되가네 어쩌네 하는데 그게 노통이
만든겁니까??
김영삼 정부때 정부와 카드사와 눈 맞아서 (공돈 생겼다고 카드로 돈빼서 펑펑쓰니, 쓰는X 살맛나고 정부 인기 좋아지고 카드사 떼돈벌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이X저X 다 좋고) 길거리에서 개나 소나 한테 카드 남발한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 신용불량자가 경제인구 5명인가 몇명꼴로 1명이라는데 그러면 두서너집에 한집꼴로 신용불량자가 있는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돈 쪼달려 소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좀 있는 사람도 얼떨결에 앗뜨거라하면서 더욱 소비가 침체되는거
아닙니까? 우리 동네도 빈점포 많습니다 텅텅 비었습니다
 내수 경기가 최악인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 다른 이유들도 있겠만 그걸 모두
노통이 책임져야 합니까??

그 사람들 은행빛 카드사빛 도덕적 해이까지 감수하면서
다 탕감시켜주고 내수경기 살려서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야 합니까??
이X 저X 안가리고 카드 만들어줘서 고리대금 장사로 떼돈벌던
카드사, 경기 안좋아져서 카드대출금 갚지 못해 카드가 망하게 생겼고
그때문에 금융계가 들썩이는 판인데 그걸 노통이 책임져야 합니까?

경기 호황으로 만들어가는 거?? 아주 간단합니다
예전 정권들이 했던것 처럼 (행정수도 이전 백지화시키고)
수도권 지역 남아있는 땅들, 그린벨트 다 해제해서 공장짓고
아파트 짓고 부동산 활성화(투기조장)하면 경기 금세 좋아집니다
서울지역 아파트 한 15년 넘은거 다 재개발하면 일자리 창출
엄청납니다
좋아지긴 좋아지는데 아파트값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몇천씩 뛰면
집한채 없는 서민은 난감합니다 (평생 집한채 마련하기 난감합니다)
난감하면 월급올려달라고 할 수 밖에 없고
당연히 고임금으로 가서 국제경쟁력 상실하게 되고
버티지 못하는 공장들 중국으로 이전하네 태국으로 이전하네
그런 소리나옵니다 사실 지금 그렇죠...
지금 아파트값이 거품이다 언젠가 잘못하면 일본꼴나는 수 있다
그러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일본이 무슨일 당했는지 아시나요??
모르시면 좀 물어보시던지...
일본 부동산 거품붕괴때문에 쪽박찬 사람들 많습니다
그 영향으로 지금 10년넘게 불황에 시달리고 있고요
그래도 일본은 기술력이나 돈 많아서 버티는 거지
우리나라 그 꼴나면 IMF 저리가라 일겁니다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그렇단 얘기입니다
비난을 하려면 좀 알고 하시고

비난을 하려면
지금 경제 위기가 모두 당신책임은 아니지만 국가 통수권자로서
야당과 대립하지 말고 국정을 잘 이끌고 나가서 경제에 득이 되는
쪽으로 나라를 이끌어야 되는데 당신은 개혁만 내세우다
사사건건 야당과 대립하고 정국을 불안으로 몰아가고
경제와 민생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식으로 비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도 노통 친인척 측근 비리에 너무 실망한 사람이지만
그 이전 대통령들에 비하면 그래도 아주 깨끗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노통이나 되니까 측근 비리도 터져 나오고 감옥가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집권 초기에 말입니다
티브이 보니까 집권초기부터 너무 해처먹는다 했는데
그럼 예전에는 집권초기에는 안해먹었습니까??
집권 초기에 기업들이 벌벌기면서 돈 싸들고 갖다 바친게
사실아닙니까??
해먹었는데도 검찰이 나서서 감히 건들지 못했던거 아닙니까??
전두환 대통령 몇천억 해먹고도 통장에 몇십만원 밖에 없다고 하는판인데
마이 마이 말씀대로라면 그 X은 이제 대통령도 아니니
여기서 말도 안되는 글 쓸게 아니라 먼저 그런 인간들부터 쫓아가서
짱돌로 대갈통을 뽀사버리기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X 아들은 변변한 직장생활도 안했으면서 국내 최대의 출판사 대표고 회사도 몇개인지 모를정도나 가지고 있다는데
그런 인간들 국적박탈하고 국외로 추방하자는 운동이라도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1원 쳐먹은 X이나 10원 처먹은 X이나 똑같은 X이다 라면 할말없지만
마이 마이님은 1원 처먹은 X보단 10원 처먹은 X이나 처먹을 X을 더
지지하시는 것 같습니다??
복지가 어쩌고 하셨는데?? 복지가 뭐 어땠단 말입니까??
우리나라 복지수준이 뭐 예전엔 얼마나 좋았습니까?? 거참..
그리고 우리동네 노인정들엔 어르신들 잘만 계시더만
그 동네는 영 노인공경이 엉망인 모양입니다???
아니면 그 동네 공무원들이 노인정 운영비로 나오는 돈을 착복이라도
했답디까?? 근거없는 말은 좀 삼가합시다...
제발 의견을 개진하려면 좀 논리적으로 하던지
아니면 설사 사실이 아닐지라도 잘 좀 포장해서
진실처럼 들리게 하던지
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참고로 노사모어쩌고 딴지 걸 X이 있을까 해서 마지막으로
한자 적는데
난 권영길 찍었고
민노당 지지자입니다
겨뭍은 개가 짖는 것도 별로 보기 안좋지만
똥뭍은 개가 짖는 건 치가 떨립니다

(염병헐 괜히 열받네...)

한자 더
J2DO 님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1 주이니  
  저도 이번 탄핵 건에 대해서는 별로 마음에 안드는게 사실입니다만,
너무 흥분들 하시는 것같네요.
씨네스트 자유게시판이 오랜만에 활성화(?)되어서 들어와 봤더니..
서로의 입장은 서로의 입장일뿐,
자기가 옳다고 강요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씨네스트를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갑론을박 싸우는 모습,
별로 보기 않좋네요..
영화감상평 게시판에서도 그러더니..
자유게시판이라 말 그대로 '자유'롭게 쓰는 곳이지
강요게시판이 아니거든요.
검색사이트 가시면 토론장 쌔고 쌨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사이트의 성격을 좀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그래도 여기 써야겠다.. 하시는 분은(물론 말릴 권리가 없으니까)
심한 말은 자제한다거나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써주시면 좋겠네요..
1 파란돌  
  문제는 노무현의 잘잘못이 아닙니다.
만약 노무현의 잘잘못에 대한 것이라면
70%의 탄핵반대가 나올 수가 없지요.
탄핵소추안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서 문제가 큰 것입니다.
1 정규현  
  주이님 같은 분 참 존경스럽습니다...
주이님 같은 분만 계시면 우리나라가 이꼴이겠습니까..
1 마이마이  
  정규현님 아주 인신공격적인 발언으로 나오시는데
저도 한번 그렇게 해볼까요?
혹시 카드사에서 돈떼이고 쪽박차셨나요? 왠 카드사가 마치 경제계를 대표하는 것인양? 님이야 말로 혼자생각을 대세인양 혼자 다아는것처럼 얘기하시는게 심히 거북스럽네요
님이 얘기하는 신용불량자는 김영삼보다 노통때가 훨씬 맣아졌거든요? 누적이요? 그렇죠. 하지만 노통이 그걸 극복하는데 신경쓰기보다 딴데 신경쓰는게 눈에 거슬렸죠. 현 경제상황을 노통에게 뒤집어 씌운다?
저는 작금의 현실이 답답하고 그걸 개진할 의사가 안보이는 정치인(노대통령)이 한심해서 쓴거지 예전부터의 과오를 노통한테 뒤집어 씌운다?
생각은 님도 없는거 같은데요?
님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따지면(확대해석) 우리경제는 앞으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수도 없겠네요? 다 김영삼정부탓이니까?
그리고 장애인고용사업장과 보육시설 예산감소는 뭘로 설명할까요?
마냥 총예산만 증가했다고 좋아하기엔 지금 빵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지금 재정난에 허덕이는 복지시설이 허다합니다.
저희집안이 공무원집안이거든요?

마치 혼자 이 정치,경제계를 다아시고 왈가왈부하시는모습이 영 중간도 가지못하는양 보이는군요
참고로 부유층재산 서민에게 돌려주자라는 막되고 되도않는 생각가지고 있는 당들 증오합니다.

마이 마이 말씀대로라면 그 X은 이제 대통령도 아니니
여기서 말도 안되는 글 쓸게 아니라 먼저 그런 인간들부터 쫓아가서
짱돌로 대갈통을 뽀사버리기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

혹시 님 정치인이신가요? 아니면 정신병자? 말을 막 확대해석하시는데 재주가 있으신가본데 정계로 나가보시죠? 한바탕 어울어서 잘 지낼거 같은데말이죠

발언이 과격하고 자기생각만 완전한양 남배려하지 않는 글쓰기 태도로 보아 님은 사회주의 모 어쩌고 저쩌고 지지자인것 같긴하군요
하지만 님같은 소수때문에 사회주의 인식이 안좋아지는건 아시고 계시죠?
저도 조심스레 쓰고 싶었지만 님의 발언 때문에 똑같이 하렵니다


뭘 좀 알고 비난하라?
일본이 부동산,물가폭등으로 어려움겪은걸 님만 아시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경기호황정책도 님만 아시는 대단히 희귀한 전략이군요?
님이 쓴글 이렇게 보니 님이 쓴거보다 더 알면 알았지 모르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디서 되도 않는 지식가지고 발언함부로하고 남 생각을 다 꿰차는듯 혼자 열받으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모습이라니..
쯧쯧쯧..
1 가을하늘  
  1년동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주길 바라는 건지...

일을 할려면 기반이(?) 있어야 하고 도움도 필요로 합니다.

그런한 필요조건이 절대 부족한 상태에서 고군분투 싸우는 것도 분명 한계가 있을 거라 봅니다.

사실 저도 제가 뽑은 대통령 이기에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도리켜보면 너무 "빨리빨리" 라는 것이 문제 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초기에 잘도 이해하고 그래도 시간과 기회를 줘야한다 했었는데

어느 순간에선가 실망스럽고 미워지더군요
(분당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몇번의 말 실수와....)

하지만 지금와 도리켜보면 좀더 지지하고 도와줘야 했던 것이 아닌가합니다.

1 보라미  
  음..리플들은 오늘에야 읽었는데요 ..  그냥 한마디 의견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 여당이 추구하는 ..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일은.. 상당한 국민들의 고통 감수를 필요로 합니다 .. 그리고 실패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미 현 정권도 어두운 돈 맛을 보았기 때문에 순수성의 의미는 잃었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다보니 .. 세계경기는 안좋은데..전정권의 실패정책때문에 경기는 계속 침체되고 ...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다보니 경기는 더더 위축되고 .. 한마디로.. 당연한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 만약 노정권이 경제를 살리고 싶어했다면 ..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일보다 경제발전의 비젼을 잡아가고 보수파들을 어느정도 포용하는 길을 가야 했습니다 .. (이말은 결코 부정을 덮자는 뜻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조치일뿐.. 800억 100억이 어디작은 돈입니까..)  하지만 끝까지 정경유착 부정부패를 끊는 길을 가다보니 경제가 계속 어렵고 서민들 불평만 늘어나게 된거죠 .. 노정권의 진행방향은 어쩔수 없는 이런길을 택하고 만겁니다.. IMF원흉인 야당탓으로 돌리기만도 어렵죠.. 덕분에 여당의 지지율도 상당히 낮아지만.. 이번 탄핵여파로.. 가뜩이나 정치권에 불만이 많았던 서민들에게 기폭제 역할을 한겁니다 .. 둘다 잘못했지만.. (800억 100억;;) 그래도 우리 들이 뽑아준 대통령을 왜 니들 맘대로 탄핵하냐 이거죠 .. 덕분에 야당의 몰락을 발판삼아..현재는 순조로운 순항을 여당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문제에 대해 특별히 뾰족한 대책이 없기는 마찬가집니다.. 탄핵이 부결되버리면 노정권은 그만큼 탄력을 받을테고 ..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길을 계속 간다면 .. 경기는 풀리지 않을 겁니다.. 위축되겠죠 계속.... 반면 보수나 현 경제기득권세력을 감싸 안고 경제 발전에 힘쓴다면 .. 오히려 반발지지층이 고정지지층으로 바뀌고 .. 경제는 빠른 성장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이미 서로 칼 거둘 의향은 없어보이는군요 ... 그리고 만약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 그 후는 국민의 여론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대통령을 뽑느냐가 관건이 될테니까요 ..
1 acadelli  
  말은 이상적이지만 부패를 끊겠다고 100억을 먹어버렸죠..
1 최정호  
  놈현이가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두눈 벌겋게 뜨고 있는
5000만 국민에게 물어보는 아니면 이해를 구하는
최소한의 예의가 없었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1 정규현  
  마이 마이님 두번째 글을 읽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몇자 적습니다
죄송하지만 전 카드라고 지금 가지고 있는건
은행권 현금카드밖에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신용카드는 신청해 본 적도 소지해 본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미안하지만 전 오고가는 현찰속에 빛나는 우리사이란 말을
신봉하는 사람입니다
카드사 때문에 쪽박찬 사람이 아니라서 죄송하군요..

신용불량자 노통때 많아졌다고 하시면서 누적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한발 뒤로 물러서시는건 뭡니까??
아니면 아니고 그러면 그런것이지...

아 그리고 카드남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김영삼때가 아니고
김대중 정부 때인 거 같습니다
물론 김영삼 정부때도 카드가 많이 발행이야 됐겠지만
이렇게 문제가 될정도로 무분별하게 발행된건
김대중 정부때랍니다
미안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떠들어서
김대중정부때 환란으로 인한 경제침체를 극복하는
한 방법으로 카드를 이용했다고 합디다
좀 이상해서 좀 똑똑한 놈한테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카드가 현 경제문제의 모든걸 대변하느냐 하셨는데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큰 한축을 차지하고 있다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러 카드사가 위험수위에 달했있다는 것도
또 정설입니다
마치 뭐 너는 다 아는양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대체 마이 마이님은 뭔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
한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제발 하나라도 좀 예를 들어서
말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 말고 말입니다

수출??? 잘됩니다
그런데 경제가 영 좋지 않다???
내수경기가 최저로 침체되어 있기 때문이고
그 원인중 하나가 카드문제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노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네 어쨌네 하셨기 때문에
경제에 대해선 노통에게만 책임을 물을 순 없는 부분이 많다는걸
예로 들기 위해서 카드이야길 했을 뿐입니다

노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다?? 아니 좋지않은 경제를
개선 할 노력은 하지않고 딴곳에만 신경쓰고 있다고 하셨는데..
대통령만 잘하면 1년만에도 좋지 않던 경제가 살아납니까??
그럼 경제에 빠삭한 경제학 박사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겠군요
우리 다음부턴 경제학 박사를 대통령으로 뽑아줍시다
제가 그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제2 환란이 오네 어쩌네 했던게 노통때 들어서입니까??
김대중정부 말때부터 그런애기 나돌고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내수경기가 안좋은 이유중 또하나의 큰 문제가
마이 마이님 말씀처럼
정치가 불안하다는데 있을겁니다
맨날 정치인들 이전투구하고 대통령은 야당하고
사사건건 부딪히고.. 좋았던 경기도 나빠질 판인데
좋지 않던 경기 더 안좋을건 뻔한 이치입니다..
그럼 대통령만 욕먹어야 합니까??
정치인 이라고 하시고 괄호치고 대통령이라고 쓰셨는데
왜 처음부터 그렇게 쓰지 않으셨는지요??
왜 처음 글에선 대통령만 걸고 넘어지시더니
두번째에선 왜 슬쩍 정치인을 끼어넣었습니까??
그리고 대통령하고 사사건건 부딪힌 한 당사자인
야당책임은 왜 나몰라라 하십니까??

비난을 하려면 형평성을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두환 머릿님을 운운한것도 그걸가지고 트집잡으시는데
그건 누굴 비난을 하려면 형평성을 가지고 비난을 하라고
예를 들어 쓴 글입니다
그걸 확대 어쩌고 과격어쩌고 하는걸 보니 참 답답하군요
노 대통령을 그정도로 비난할 정도면
광주시민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이고 수많은 민주인사를 탄압하고
고문하고 죽이고 했던 전두환에 대해선 그정도 생각은
가져야 하지 않느냐는 뜻으로 쓴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정치인 입니까???
그런 행동하면 정신병자입니까??
정말 함부로 막말하시는 분이시군요...

남한테 말 가려서 하라고 하지말고
본인부터 말좀 가려서 합시다
제가 마이마이님한테 정신병자라고 하면 기분좋겠습까??

마이 마이님께선 노통 하는 꼴은 꼴보기 싫어도
전두환 전 대통령이란 작자에 대해선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하긴 그런인간 신경쓰면 뭐합니까
신경쓴다고 돈주는것도 아니고 애국열사 났다고
누가 칭찬할것도 아닌데
그런데..
이전 대통령들은 참 정치를 잘도 했었던 모양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들이 뭐 잘했습니까??
잘한게 뭐가 있죠??? 전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때는 지금보단 먹고살만했으니까 정치 잘한겁니까??
그때는 뇌물수수가 없었던 모양이죠??
수서 한보 .... 별별 사건들이 많았었는데..
잘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대통령 본인도 무지 해처먹고
그 밑에 분들도 무지 해처먹고
그 자식분들도
외국에 호화별장을 사고
외화 빼돌리고 그렇게들 살았는데
잘 알지 못하시는 모양이죠??
아니면 너무 오래되서 기억에 없으신가요??

작고하신 정주영 회장이 전에 청와대에서
정치자금 좀 싸들고 오라는게
참 싫었다 그런말을 했던적이 있는데
잘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노무현은 캐리어가 부족하지만 다만 청렴성 하나믿고
대통령 뽑아줬는데 부정부패가 심하다???
뭐가 부족하고 뭐가 심합니까??
학력은 짧지만 그래도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사람입니다
마이 마이님은 사법고시 정도는 우습게 보시는 모양입니다?
전 운전면허 시험도 벌벌 떨리던데 말입니다..
도대체 노무현이
국민경선인가 뭔가 할때의 이인제나 다른 후보보다 뭐가 못합니까??
경선에 불복하고.. 그 전에도 뭔가에 불복했었죠??
탈당하고 그 잘난 자민련에 한자리 얻어볼까 하고 갔었던
이인제 같은 사람보다 도대체 뭔 캐리어가 떨어지는겁니까??
캐리어란 말을 도대체 어떤뜻으로 사용하시는건지..

노무현이 초선의원에 당선된 다음에 그 뒤에
노무현이 부산시장 선거와 부산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을
했다가 연속으로 낙선해서 정치인으로서의 별 캐리어가 없다는
뜻인지?? 노무현이 왜 부산에서 국회의원에 떨어지고 시장선거에
떨어졌으며 왜 부산사람들은 노무현을 떨어뜨렸는지는 아십니까??
설마 알면서도 캐리어 어쩌고 하신건 아니시겠죠??

경상도 사람인 노무현이 그때 전라도에 출마하거나
서울에만 출마했어도
국회의원직 잃지 않고 계속 해먹는건 일도 아녔을겁니다
이건 내 추축이 아니고 당시에 모든 여론이 그랬습니다
마치 다 아는양 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저는 도대체 마이 마이님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 뭘 좀 알고나
여기에 글을 썼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부정부패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하자면
마이 마이님께선 정말로 지금 정치현실에서
부정한 자금 한푼도 안쓰고 대통령 당선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대통령이 불법자금을 100억을 수수했네 어쩌네 하지만
그건 노통이나 되니까 그정도에서 끝난거 아닙니까??
불법자금 100억으로 대통령됐으면
정말 막말로... 장한거 아닙니까??
예전 대통령중에서 불법자금 100억 이하로 쓰고 대통령된
사람 있습니까??
예전에는 대통령선거하면 100억도 아니고 천억도 아니고..
조단위의 뭉치가 굴러다녔다고 흔히들 말했는데
잘 모르시나 보죠?? 물론 설마 조 단위까지는 아니겠지만
몇천억의 붑법자금 쓰였다는건 정설였는데
모르셨나 봅니다.. 잊어버리셨나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이
썼던 그 천문학적인 불법자금들은 눈에 보이시지도 않고
노무현이 해먹은 100억만 보이시는 모양입니다..

한나라당 몇백억을 보면 그래도 노통이 그정도 먹고
대통령 된게 다행이란 생각은 안드십니까??

별 내세울것도 없는사람을 청렴한거 하나믿고 찍어줬더니
뇌물먹은게 백억이나 된다... 그래서 정말 실망이다..
그럼 100억이하의 불법자금(뇌물)로 대통령이 될만한 사람이
아니 그런 정치인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을
말씀해 보시지요
그럼 다른말 필요없이 제가 마이마이님한테
무릎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좀 형평성을 가지고 비난을 합시다
양비론도 문제지만
더 비난받아야 할곳은 빼놓고 적게 비난받아야
할 사람만 비난하는 건 무엇 때문입니까??

마이 마이님 다시 쓴 글을 읽어보면
그럴듯한데
저는 도저히 납득가는 부분이 하나도 없군요

머리님을 어쩐다는 말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시는데
그럼 마이 마이님은 전두환 같은 인간에 대해선 별 느낌이
없으시고 노통은 참 많이도 잘못한 대통령이다 그런뜻입니까??
처음글에서 어떤 대통령이 탄핵의결까지 같느냐...
그런 글을 썼는데 그럼 예전 대통령들이 노무현 보다 나았단 말입니까?? 박대통령은 다 잘하고 전두환도 다 잘해서 탄핵을 못했습니까??
그때는 말한마디 잘못하면 끌려가던 시대였다는 걸  잊으셨나봅니다??
 그때 같으면... 공무원집안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절에 이런글 썼으면 그 공무원 자리에서 쫓겨나는건
일도 아녔을 텐데...
그 시절이 그리우신 모양입니다??
최소한 한가지라도 나았다고 하는데 뭐가 나았습니까??
뭐가 나았는지 말씀 좀 해주시죠..

제가 머릿님(대..어쩌고 하면 또 과격어쩌고 할까봐서..)
운운 한 건 노통에 대해서 그정도로 부정적이면
전두환에 같은 사람에 대해선
최소한 그정도 행동이나 생각은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는
뜻으로 드린 말씀 입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제 발언이 과격한겁니까???
물론 쟁점에서 벗어난 엉뚱한 확대일 수 도 있지만
이런말 하면 정치인이고 정신나간 사람입니까??
전라도 광주에는 참 머리가 이상한 분들이 많이도 살겠군요..

사회주의 운운했는데 마이 마이님이야 말로
엉뚱한 확대해석 좀 하지 마십시요..
사회주의가 뭔지나 아시고 하는 말씀인지도
참 의심스럽습니다

경제호황책이 뭐 나만 아는 희귀한 어쩌고 하셨는데
경기가 안좋을때 건설경기 활황시켜서
내수경기 진작시키고 했던게 사실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반박을 해보시죠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제발 좀 논리적으로 타당성을 갖춰서 말씀 좀 합시다

제가 쓴 글을  보면서 제가 아는 어줍잖은 짧은 지식 보다
많이 알고계신다고 일침 하셨는데
왜 그많은 지식들은 다 어디 내버리고
어거지 얘기만 하시는지 당체 이해가 안갑니다
왜 그러십니까??
손가락 쥐날까 봐서 그러십니까??

제가 언제 경제에 대해서 잘 안다고 했습니까??
경제가 안좋은 이유에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다
그런데 왜 그런 이유는 쏙 빼고 대통령만 욕하냐??
그러뜻으로 쓴건데 제가 잘난체 한겁니까??

조심스레 안써도 좋으니 제발 좀
알고 계신것좀 써 주십시요..
그래야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 고치고..
반성하고..
마이 마이님께 사과드릴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많이도 아시는분이 왜 그런애기는 한마디도 안쓰십니까??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복지요??
무지 좋아졌습니다..(무지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몇십억 치료비 나와도 본인 부담 한푼도 안해도 되는
좋은 세상입니다..(다 그런건 아니지만..)
모르시나 보죠???
마이 마이님 희귀불치병 걸려서 한번 치료비가
몇십억이 나와도 한푼도 안내도 될 좋은 세상이
되었는데 그건 미처 모르셨나 봅니다
대체 뭘 알고 계신겁니까??

부유층 재산 서민에게 되돌려주자라는 막되먹은 어쩌고 하셨는데
부유층 재산 빼앗아서 서민에게 주자는 당이 있었습니까??
전 미처 몰랐네요...
제가 알기론 부유층에게 세금을 정당하게 걷어서
(의사 변화사 기업가 ..등등 고소득자에게서)
그 재원으로 서민복지에 쓴다는 당은 봤어도
부유층 재산 뺏겠다고 하는 당은 못봤는데
제가 미처 몰랐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마이 마이님 집안은 재산꽤나 되나 봅니다
증오까지 한다고 하시는걸 보니까 말입니다..

싫어하는 미국 예를 들긴 싫지만
미국 부자들은 그래도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다고들 하죠
자신이 번 재산을 사회에 많이들 환원한다고 하죠 아마
록펠러 가문 그 록펠러가  처음 돈벌때 단합과 협박과 매점매석으로
아주 지독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죠??...
2대 회장이던 록펠러 뭐던가가..
사회사업많이 했었죠??? 록펠러 재단이란 것도 있죠??
참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누구죠?? 무식해서 생각이
잘 안나네... 그 놈이 자기 재산 수백억 달라인가(엄청나죠??)
얼마인가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었죠 최근에요..
다른건 몰라도 그런건 미국놈들한테 본받아야 합니다.
말이 샜는데...

마이 마이님... 재산이 많으신거 같은데..
재산 좀 되시면 사회에 환원 좀 하시고 사시죠.
혼자만 먹지 말고 말입니다..
같이 좀 나눠먹고 삽시다... 쩝..

그것도 아니고 별 재산도 가지신게 없는데
정당한 세금개혁을 통해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서민에게 그 이익이 돌아가게 하겠다는 것도
증오하고 싶으신 겁니까?? 설마 아니겠죠??
아니시죠???
재산 많으시죠???

설마.. 설마...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도 
증오한다고 하시는
정신나가신 분은 아니시겠죠???
재산 꽤나 많으신 분이시죠???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비꼬는 거 아닙니다..
부럽습니다....









1 정규현  
  열받아서 글쓰고 어쩌고 하다보니
날이 새버렸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마이 마이님 말씀처럼
제가 정신나간 놈인거 같습니다..  거참..
오늘 투표일 입니다..
뭐 이시간에 이 글 읽을 분도 안계시겠지만..
어느 당 어느 후보를 찍던지..
다들 투표에 참가합시다...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같이 지도록 합시다...

행동하지 않는 뭐는 뭐가 아니다 라고 누구 말했는데..
뭐가 뭐였죠??? 에구구....
개는 고양이가 아녔다 였나??? 음....
G 심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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