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자막 자료실에 장난글 올리는 사람, 그는 누구일까?
자막 자료실에 그런 욕얻어먹을 글을 올리는 사람이 누굴까하는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아마 한사람이 한 짓일겁니다.
2. IP 주소 노출을 피하기위해 집이 아닌 PC방이나 다른 공공의 장소에서 그랬을 겁니다.
3. 씨네스트에 예전에 한때 정식 등록하고 글도 몇개 올렸을겁니다. 그러다가 요즘은
한번씩 이런 글을 주로 올리는거죠.
4. 캡션월드에도 이런 글을 올렸더군요. 캡션월드에서 운영자가 글을 삭제하니까
거긴 재미가 없어서 글 삭제도 안하고 방문자 수도 많은 이 사이트에 집중 공략을
하는 겁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왜 모나리오에는 그런 행동을 안 할까요?
모나리오에는 감정이 없는 사람인것 같군요.
5. 그는 아마 한때 자막 제작자였을겁니다. 씨네스트뿐만 아니라 캡션월드에도 이런 글을
올렸다는건 악의가 있다는 것이고 그 악의는 자막제작후 느껴지는 배신감이 아닌가
봅니다.
6.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과대 망상에 빠져 있다보니 여기 찾아 오는 사람이나 여기에
글 올리는 자막제작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을 경멸하고 있을겁니다.
"짜식들 잘난 놈은 나 혼자인데 못난 놈들이 꼴값떨고 있네. 이 폭탄이나 먹어봐라!"
하면서 말이죠.
7. 글 올리는 사람을 어느 정도 동정해 줍시다.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걸 표출하는 겁니다.
무조건 그 사람을 미워할게 아니라 감싸줬으면 좋겠습니다. 글 올리는 정성이 어떤
면에서는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글 올리려면 등록을 해야하는데 여러 ID를 계속
등록해서 만들려면 가짜 주소와 가짜 주민번호...등등. 이름바꿔가며 로그인해서
글 올리는것도 쉬운정성이 아니죠.
8. 당연히 그런 가짜 정보는 최근에 등록했을거며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만들고
있을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뭔가 이유가 있어서 하는 짓이니 그 사람을 측은하게 여겨줬으면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그런 행동을 막으려면 운영자님이 바로바로 그런 글을 삭제하시면
그 사람도 금방 지쳐 포기하게 될겁니다. 글 올리는 것보다 지우는게 쉬우니까 말이죠.
클릭 한방으로 보내는 운영자님을 어떻게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운영자님이 바쁘시면 부운영자님을 한명 두는것도 괜찮은 생각이 아닐까요?
1. 아마 한사람이 한 짓일겁니다.
2. IP 주소 노출을 피하기위해 집이 아닌 PC방이나 다른 공공의 장소에서 그랬을 겁니다.
3. 씨네스트에 예전에 한때 정식 등록하고 글도 몇개 올렸을겁니다. 그러다가 요즘은
한번씩 이런 글을 주로 올리는거죠.
4. 캡션월드에도 이런 글을 올렸더군요. 캡션월드에서 운영자가 글을 삭제하니까
거긴 재미가 없어서 글 삭제도 안하고 방문자 수도 많은 이 사이트에 집중 공략을
하는 겁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왜 모나리오에는 그런 행동을 안 할까요?
모나리오에는 감정이 없는 사람인것 같군요.
5. 그는 아마 한때 자막 제작자였을겁니다. 씨네스트뿐만 아니라 캡션월드에도 이런 글을
올렸다는건 악의가 있다는 것이고 그 악의는 자막제작후 느껴지는 배신감이 아닌가
봅니다.
6.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과대 망상에 빠져 있다보니 여기 찾아 오는 사람이나 여기에
글 올리는 자막제작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을 경멸하고 있을겁니다.
"짜식들 잘난 놈은 나 혼자인데 못난 놈들이 꼴값떨고 있네. 이 폭탄이나 먹어봐라!"
하면서 말이죠.
7. 글 올리는 사람을 어느 정도 동정해 줍시다.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걸 표출하는 겁니다.
무조건 그 사람을 미워할게 아니라 감싸줬으면 좋겠습니다. 글 올리는 정성이 어떤
면에서는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글 올리려면 등록을 해야하는데 여러 ID를 계속
등록해서 만들려면 가짜 주소와 가짜 주민번호...등등. 이름바꿔가며 로그인해서
글 올리는것도 쉬운정성이 아니죠.
8. 당연히 그런 가짜 정보는 최근에 등록했을거며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만들고
있을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뭔가 이유가 있어서 하는 짓이니 그 사람을 측은하게 여겨줬으면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그런 행동을 막으려면 운영자님이 바로바로 그런 글을 삭제하시면
그 사람도 금방 지쳐 포기하게 될겁니다. 글 올리는 것보다 지우는게 쉬우니까 말이죠.
클릭 한방으로 보내는 운영자님을 어떻게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운영자님이 바쁘시면 부운영자님을 한명 두는것도 괜찮은 생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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