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을 보고나서,......
거창히 영화 감상이라고 할수 없구요!!!!!
그냥 보고난 후 소감을 몇자 적어볼려구요^^;;;
결론 부터 말하면....솔직히 전 별루였음니당...
물론 가치 본 여자아이는 넘 무섭고 잼있었다고 하더군요 ㅡㅡ;;;
근데 제가 보기엔 어디가 맞지 않는 이야기....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도 그리 머리가 나쁘지 안은데^^;;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장면은 왜 나온거지..
이런 생각이 드니깐...아마!! 아구(앞뒤)가 좀 안 맞는것 같슴니당.....)
글구 어디서 마니본 장면과 어디서 봤음직한 스토리 구성..... ㅡㅡ;;;
재미있게 보신분들에게는 좀 미안한 얘기가 되겠지만....
정말루 후회 ㅜㅜ
조금 영화얘기를 해보면................................................
첨부터 이 영화는 뭔가 잘못 됐음니당...
분명히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나면서 영화는 시작하지요...
근데.... 그건 간호사 하이힐 소리였는데...
정작 간호사는 앞부터 뒤까지 이어지는 통굽(????)신발을 신고 나오더군요..... ㅡㅡ;;;;
(절대 그런 신발 신고는 그런 소리 나지 않슴니당......... ㅡㅡ)
글구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 본 감독의 시나리오 전개는
첨에 장화와 홍련이 집에 오면서 집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마치 집에 귀신이 있는듯....하다가
알고보니 첫째의 정신병에 의한 착각이었다....에서
반전으로...
하지만 장농속에는 정말루 귀신이 있더라!!!!! ㅡㅡ;;;;;;
이런 스토리 라인인것 같았는데.....(제가 맞게 본건진 모르지만... ㅡㅡ)
정말루 그러기에는 뭔가 앞뒤도 안맞고... 이해도 안가고....
그나마 중간중간 깜작깜작 놀라는 장면 마져 없었으면...
정말루 욕 나올뻔 했음니당.....ㅜㅜ
하여튼 제가 본 장화 홍련은... 여기저기서 갔다 붙이고... 앞뒤도 안 맞고..
감독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이상 제가 본 장화 홍련이었음니당.....
제 감상문이 좀 맘에 안드시는 분 있더라도 좀만 이해해 주세요!!!
제가 느낀데도 쓴거니깐요^^
영화를 보고 느끼는건 갠적으로 모두 다르니까요!!
부디 올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시원한 공포물이 나왔으면 좋겟음돵!!
그냥 보고난 후 소감을 몇자 적어볼려구요^^;;;
결론 부터 말하면....솔직히 전 별루였음니당...
물론 가치 본 여자아이는 넘 무섭고 잼있었다고 하더군요 ㅡㅡ;;;
근데 제가 보기엔 어디가 맞지 않는 이야기....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도 그리 머리가 나쁘지 안은데^^;;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장면은 왜 나온거지..
이런 생각이 드니깐...아마!! 아구(앞뒤)가 좀 안 맞는것 같슴니당.....)
글구 어디서 마니본 장면과 어디서 봤음직한 스토리 구성..... ㅡㅡ;;;
재미있게 보신분들에게는 좀 미안한 얘기가 되겠지만....
정말루 후회 ㅜㅜ
조금 영화얘기를 해보면................................................
첨부터 이 영화는 뭔가 잘못 됐음니당...
분명히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나면서 영화는 시작하지요...
근데.... 그건 간호사 하이힐 소리였는데...
정작 간호사는 앞부터 뒤까지 이어지는 통굽(????)신발을 신고 나오더군요..... ㅡㅡ;;;;
(절대 그런 신발 신고는 그런 소리 나지 않슴니당......... ㅡㅡ)
글구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 본 감독의 시나리오 전개는
첨에 장화와 홍련이 집에 오면서 집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마치 집에 귀신이 있는듯....하다가
알고보니 첫째의 정신병에 의한 착각이었다....에서
반전으로...
하지만 장농속에는 정말루 귀신이 있더라!!!!! ㅡㅡ;;;;;;
이런 스토리 라인인것 같았는데.....(제가 맞게 본건진 모르지만... ㅡㅡ)
정말루 그러기에는 뭔가 앞뒤도 안맞고... 이해도 안가고....
그나마 중간중간 깜작깜작 놀라는 장면 마져 없었으면...
정말루 욕 나올뻔 했음니당.....ㅜㅜ
하여튼 제가 본 장화 홍련은... 여기저기서 갔다 붙이고... 앞뒤도 안 맞고..
감독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이상 제가 본 장화 홍련이었음니당.....
제 감상문이 좀 맘에 안드시는 분 있더라도 좀만 이해해 주세요!!!
제가 느낀데도 쓴거니깐요^^
영화를 보고 느끼는건 갠적으로 모두 다르니까요!!
부디 올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시원한 공포물이 나왔으면 좋겟음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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