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10-30만장이면 드라마나 영화음악의 판매량으로는 대박인데
올인이 6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했을때도 궁금했는데 스포츠조선기자도 기사중간에
"음반시장의 침체를 MP3 불법다운로드등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가요계를 반성케한다" 는
대목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런 현상을 음반업계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빅마마는 철저히 가창력위주의 가수입니다.
그렇다면 분명 MP3다운로드가 음반시장에 영향은 주겠지만 먼저 우선시해야 할 사항이
어떤 것이라는 것 쯤은 초등학생이라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게 바로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진 꼴이겠지요

스포츠조선기사 (2003.06.21일자)
http://www.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entertainment/200306/20030621/36u1400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