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비밀(말조심)

자유게시판

1급비밀(말조심)

1 허영준 0 5192 0
[가난하고 힘없는 어둠의 자식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 홈피를 보시고 제 말이 맞다고 생각되면 청와대 홈피 등 자신이 아는 사이트 10군데만 올려주시고, 제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면 무자비하게 돌을 던져 주세요]

홈페이지 방문자가 1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부패한 공무원이 수갑차고 형무소 가느냐!

수험생 권혁철이 포승줄에 묶여 형무소 가느냐!

부패한 공무원들과 대가리터지는 피튀기는 대혈투가 법원과 권혁철의 홈페이지(http://tito.wo.to)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 비방, 저주가 난무하는 불타는 자유게시판으로 네티즌님을 초대합니다!

http://tito.wo.to

o 현재진행상황: 2003.2월 부산북부경찰서에 '허위감정서' 제출한 이송운 필적감정사 고소 -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2003 사건 제1054호) - 서울지검으로 이송 - 부산북부경찰서로 이송. 현재(2003.4.20) 부산북부경찰서 수사과 조사계에서 수사중.


억울합니다!

분하고 원통합니다!

저는 지옥에 가더라도 눈을 감을 수 없습니다.

망가진 인생 누구한테 보상 받아야 합니까?

썩어빠진 부패공화국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원망해야 합니까?

옛말에 뒤로 자빠져도 코깬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 입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소위 주경야독을 했습니다.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 공장 저 공장 돌아다니며 닥치는대로 아르바이트해서 학원비도 하고 고시원비도 하면서 피눈물나게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재수 더럽게도 공무원 시험을 주관한 경남도청 고시계에서 답안지 채점을 하면서 성적을 조작하여 합격한 저를 낙방시키고 불합격한 자를 합격시키는 파렴치한 짓을 하였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어떻게 공직을 그것도 공채시험을 조작하여 자기들 입맛대로 부정으로 공직을 팔아먹을 수 있단 말입니까?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 철저히 추적하여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후대검찰청에 진정서를 냈고 창원검찰청에 고소를 했는데 고소인 경남지사를 비롯하여 관련자들이 검찰에 로비를 하여 사건을 은폐했습니다.

----위조답안지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http:// tito.wo.to

정말 더러운 세상이지요.

어떻게 공직 밀거래를 정의의 파수꾼이라는 검사란 사람들이 은폐할 수 있습니까?

제가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냈으므로 사건 은폐를 지시한 사람은 막강한 검찰 실세로 추측합니다.

워낙 막강한 검찰 인사가 사건은폐를 지시했고 현직에 버티고 있으므로 무려 6년동안 철저히 숨겨왔습니다.

급기야 이들 썩어빠진 영감님들은 권혁철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택도아닌 죄명을 덮어씌워 형무소로 보내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부산지방법원 1심 법원에서 징역 6월(법정구속 안함)을 선고 받았습니다.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한 창녕군청 이정희, 서경도, 박홍곤이 위증을 하고,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문서감정원 이송운 감정사가 허위감정서를 제출하여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쓴 것입니다.

이들이 사건을 은폐하고자 거짓말을 해서 저는 이제 완전히 인간쓰레기가 되었지요.

완벽한 폐인이 되었습니다.

사건관련자들이 전부 거짓말을 해서 권혁철이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면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수백배로 확대한 글짜 사진설명서를 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요.

한국문서감정원 사진설명서와 중앙인영필적감정원 사진설명서를 비교해 보면 한국문서감정원 이송운 감정사는 특징적인 필획을 표시하는 '녹선(점선 화살표)'를 고의적으로 생략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허위감정서를 만들었습니다.

----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http:// tito.wo.to

권혁철의 답안지가 위조되었다면 성적조작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극비리에 공직 밀거래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부산지방법원 형사4부에서 보관하고 있는 권혁철의 원본답안지가 위조된 답안지이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아니라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권혁철은 '사실'을 유포했으므로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은 명백히 잘못된 판결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 눈으로 필적감정서 사진설명서를 직접 보시고 권혁철이의 답안지가 위조되었는지 여부를 살펴보세요.

과연 공무원 1명 부정합격시켜 주고 얼마나 먹었을까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공짜로야 되겠습니까?

대학졸업생 2중에 1명이 실업자인 세상에 신분보장되는 공무원시험을 공짜로 합격시켜 줄 골빈 양반이 어디 있겠어요?

네티즌 여러분!

제가 고소인 김혁규 경남지사가 도지사직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징역 6월을 살아야 합니까?

사건은폐를 지시한 검찰 고위간부가 떵떵거리며 권력을 행사하며 잘쳐먹고 잘살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형무소 가야 합니까?

돈 없고 빽없는 놈은 고위층 인사들 보호하기 위해 대신 형무소 가는게 민주국가고 인권국가인가요?

도시빈민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이 이렇게 서럽고 억울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주저앉아 부모님을 원망하고 조상을 탓하고 있을 수 없기에 네티즌 여러분들께라도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하소연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부산북부경찰서에서 허위감정서라는 사실을 밝히면 고소인 김혁규 경남지사와 검찰관련자들은 법적 책임, 도덕적 책임 등을 져야 함으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부산북부경찰서 수사과 조사계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감정실에 로비를 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합니다.

그들의 사건은폐 청탁이 성공하면 저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죄인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께서 그들의 로비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힘을 불어넣어 주십시요.

네티즌 여러분께서 강금실 법무부 장관님, 행정자치부 김두관 장관님, 송광수 검찰총장님, 최기문 경찰청장님,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님 등에게 공직 밀거래 사건을 국민들에게 밝히고 특권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경쟁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


주범: 전 고시계장 배종대. 공범: 고시계직원 김종철, 김종순, 김찬옥, 박정준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http:// tito.wo.to

감사합니다.

권혁철 드림

연락처; 018-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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