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모를 두려움이 밀려온다..
내일이 두렵다.
잠자리에 들기전 머릿속에 온갖 잡념과 무서움이 밀려온다.
뚜렷히 뭐가 두렵고 무서운지도 알지 못하겠다.
막연히 내일이 두렵다. 최근들어 건강도 많이 나빠진 것 같기도하다.
갑작스럽게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을 느낄수 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기억력도 많이 감퇴되었다.
같은 직장에 일하고 있는 분들과 얘기나누는 시간이 갈수록 준다.
전에 있었떤 직장상사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도 요즈음에는 사라져간다.
무슨일이든 귀찮아진다. 그 좋아하는 영화도 보기가 싫다.
친한 친구나 선배들에게 상담을 해도 장난으로 받아 들인다.
나도 그냥 웃어 넘긴다. 순간 진진하게 얘기한 내가 바보 같기도 하고..
하지만 뒤돌아 서면 무서워진다.
시시각각 두렵다. 내 삶에 .. 미래에 대한 막연하 두려움인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지나치고 싶지만 잘안된다.
지금 시간 새벽1:35분 잠이 오지않아 끄적거려 본다.
잠자리에 들기전 머릿속에 온갖 잡념과 무서움이 밀려온다.
뚜렷히 뭐가 두렵고 무서운지도 알지 못하겠다.
막연히 내일이 두렵다. 최근들어 건강도 많이 나빠진 것 같기도하다.
갑작스럽게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을 느낄수 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기억력도 많이 감퇴되었다.
같은 직장에 일하고 있는 분들과 얘기나누는 시간이 갈수록 준다.
전에 있었떤 직장상사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도 요즈음에는 사라져간다.
무슨일이든 귀찮아진다. 그 좋아하는 영화도 보기가 싫다.
친한 친구나 선배들에게 상담을 해도 장난으로 받아 들인다.
나도 그냥 웃어 넘긴다. 순간 진진하게 얘기한 내가 바보 같기도 하고..
하지만 뒤돌아 서면 무서워진다.
시시각각 두렵다. 내 삶에 .. 미래에 대한 막연하 두려움인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지나치고 싶지만 잘안된다.
지금 시간 새벽1:35분 잠이 오지않아 끄적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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