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개전 1시간만에 포탄이 156만발이나 퍼온글 제글 아님
북한은 약 13000문의 포를 서울을 향하여 조준하고있다.
개전이 됐다고 하면 즉시 포는 가동하고
분당 2발씩을 쏜다고해도 1시간에 약 156만발의 포탄이 서울에 떨어진다.
포탄은 패트리어트로도 막지 못한다.
속수무책이다.
그냥 맞는수 밖에 없다.
156만발이라면 서울중심 5Km 지역안에 사방 3.5m(12.25m2)당 1발씩이다.
미군이 철수하고나면 사전 경보기능도 없어진다.
북한내 군사 이동현황도 알 수가 없다.
포를 쏘아대는 포 진지도 알 수가 없다.
서울은 한시간내에 초토화하여 그 것이 강남의 아파트밀집지역이라면 대부분의 강남 인구는 전멸할 것이다.
미군의 항모기가 포진지를 포격해주지 않는다면 경인 지역은 하루만에 초토화한다.
미사일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포탄이다.
미군이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전 경보기능과 적진의 정찰기능이다.
확실한 정보 지는 알수 없습니다, 군사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개전이 됐다고 하면 즉시 포는 가동하고
분당 2발씩을 쏜다고해도 1시간에 약 156만발의 포탄이 서울에 떨어진다.
포탄은 패트리어트로도 막지 못한다.
속수무책이다.
그냥 맞는수 밖에 없다.
156만발이라면 서울중심 5Km 지역안에 사방 3.5m(12.25m2)당 1발씩이다.
미군이 철수하고나면 사전 경보기능도 없어진다.
북한내 군사 이동현황도 알 수가 없다.
포를 쏘아대는 포 진지도 알 수가 없다.
서울은 한시간내에 초토화하여 그 것이 강남의 아파트밀집지역이라면 대부분의 강남 인구는 전멸할 것이다.
미군의 항모기가 포진지를 포격해주지 않는다면 경인 지역은 하루만에 초토화한다.
미사일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포탄이다.
미군이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전 경보기능과 적진의 정찰기능이다.
확실한 정보 지는 알수 없습니다, 군사 전문가가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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