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엽기적인 소설을 올린적이 있었다..
미모의 여류작가가 으슥한곳에서 엽기적 강간을 당한 후,
그 강간범들에게 잔인하게 복수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야기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어서 난 아직도 이게 글이었는지
영화였는지 구분이 안 갈정도로 그 영상들이 내머리속에서
지워지지를 않는다..
소설을 본 후 정말 화가 났구, 세상의 강간범들은 정말 다
이런식으로 강간들을 하고 살해를 하는지...
암튼 내겐 감동이었다- -; 근데 누가 이게 표절이라고 한다..- -;
옛날에 이런 영화가 이었다고 하는데... 그영화 나도 봤다..
근데.. 내용이 비슷하긴 했지만 난 표절이라고 생각안한다..
이제 3회까지밖에 안나왔는데 어케 그케 섣불리 판단할 수 있는지..
마지막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끝얘기까지 보고
판단하자... 난 이 소설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막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특히 지금 강간하고 온 당신!!!

토끼는 원숭이 궁둥이를 싫어한다
위에 가서 읽고 죽음을 기다려라~ 죄짓곤 못살쥐...크흐흐.
암튼 재밌다... 한달이 넘도록 종합 1위다...
느껴보자... feel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