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중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이트입니다.
시네스트처럼 마니 활성화 되어있는 개인사이트인것 같더군요,,
르노님은 이미 알고 계실려나...^^
영화에 대해 해박하신 분이니깐 말입니다.

단 아쉬운 점은 어느정도의 레벨에 따라 들어갈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부지런히 로그인하셔서 글 남기시면 점수가 팍팍 올라가는 시네스트의 운영처럼 되어있습니다..

호러영화에 대한 칼럼을 쓴 게시판도 눈에 띄고(전문적인 영화칼럼니스트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양광모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요모조모 아기자기한 사이트입니다.

정기적으로 상영회도 하는군요..

이번에 상영작이 링.이누가미.플래쉬 더 프랑켄슈타인(이건 좀 하드코어적이라더군요..야하다는..ㅋㅋ)을 상영하더군요,,

암튼 시네스트님들도 함 가보세요...

http://horrorzone.or.kr/myplus/index.ph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