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 하시면 후회합니다,. 차라리 다른 피라미드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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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하시면 후회합니다,. 차라리 다른 피라미드를 하세요..

1 이병표 1 6128 1
너무 많은걸 잃게 되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본전생각 밖에 없습니다.. 그럴듯한 명분은 내세워 양심을
재껴버린체 오로지 본전 생각만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문병우 회장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토론하는
자리가 있었죠..  사람들마다 한명씩 발표를 하더군요,.
제차레가 되서 발표를 하게됐죠.  사람들은 눈이 동그랗게
뜨거 한마디도 않놓칠려고 애쓰는 모습이 영력했죠,
하지만 아무 생각도 나질 않고 저는 그냥 이렇게 이야기했죠,,
회장님 말씀을 듣고 제가 이때까지 사업했던 시간을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회장님 말씀듣고 나니 힘이 솓습니다..
이 한마디에 사람들은 박수를치고 기뻐하더라구요..

문병우회장은 정신적 지주였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모든 사업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어요..
저번에 한번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에쿠스를 몰거 가다가 트럭에 받쳐서 죽을뻔한 적이 잇었다구요..
그래서 차를 벤츠로 바꾸고 어머니가 항상 버스타고 다니시는데
너무 연로해서 에쿠스에 기사한명 딸려보내드렸다고 하니까
모든 사업자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더라구요..
인도네시아에 마케팅도 수출했고 글로벌 시대니까
벤츠로 바꿔는건 당연하겠죠.. 이렇게 말씀하시다군요..
그러면서 사회자가 하는말이 .. 
회장님 그때 만약 화를 당하셨다면 우리 사업자들은 모두에게
엄청난 손실이라고 하면서 떠들더군요..

회장님이 있기에 우리 GTS가 살아있습니다..
정말 욕심없으신분이고 모든 이익을 사업자들엑 조금이라도
더 나눠줄려고 애쓰시는 분입니다..
경인제약에서 받은 지분을 GD들에게 모두 나눠줬다고 하더군요..
해드가 살아있어야 회사가 발전한다.. 그말은 곧 문병우회장은
살아있는 신화 그 자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직접 자기가 고객을 앉혀놓고 고객도움말까지
하는 성의를 보이더군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저도 그사람때문에 많은 감동을 받았죠.. 물론 거기서 하는
이야기만 듣고..

하지만 결국 문병우는 GD들이 몰아내버렸죠.. 그사람이 세운
회사였지만 그사람 다운라인들에 의해 쫒겨나 버렸어요..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GD들 자세히 뜯어보면 돈않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리텔링해서 자금조달하죠, 조직매출은 얼마 않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마케팅을 자세히 정확하게 꼼꼼히 살펴보세요..
이게 정말 돈되는건지.. 조직없이는 커나갈수없는 사업이죠..
조직은 무너지고 또 쌓아야됨니다.. 바깥에 부정이 점점 커지는만큼
그들은 안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난리들입니다..
모양과 형태를 바꿔가면서 사람들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고
사전에 모의하고 어떤 작전으로 사람을 포섭할 것이가 하는
토의를 하면서 50인 리스트를 보면서 꼼꼼히 정검하죠..

처음 사업할때 이러더군요.. 사람데리고 올생각하지마세요..
사업을 정확하게 봐야되요,, 사람만 생각하면 그건 피라미드에요..
일주일 지난뒤 50인 리스트를 줍니다.. 거기에 혈연 지연 학연을
쓰게 하죠.. 거기서 3사람을 쓰라고 합니다..
1대는 절대 변하면 않됩니다.. 허울좋은 명분이죠..
그리고는 그사람 마인드를 평가한뒤 그사람이 사업이 맘먹은대로
않됐을때 이렇게 접근합니다.. 물론 주위에 사람들이 그사람 다단계
한다는 말을 듣고 시장성이 완전히 바닥낳을때...
채팅해서 사업자로 만들었는데 그사람이 수천만원을 벌어다 준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이 사업을 보여주면
분명히 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대체로보면 1대2대3대 다 무너진
DD였죠.. 그래서 맨날 전화하면서 리쿠루팅 할려고 눈이 벌겉더라구요..
아침에 오면 제품 포장해서 선물로 부치면서 리텔링이라고 하지만
물건을 떠밀고 돈받을려는 계산이죠.. 물론 제품을 써보고 좋다고 한
사람은 드물어요,.  좋다고 해도 또 달라고 하는 사람도 없구요..

이 사업을 직거래라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 마트보다 싼물건도
있어요,, 불스원샷.. 그거 세트로 사야지 싸게되죠..
사람들의 일반적인 구매 심리는 필요한것만 골라서 사 쓰는거죠,..
낱개로 구매하면 당연히 가격이 좀 비싸지는건 사실이죠.
상술상 포장비가 않들게 되면 당연히 싸지는거죠.. 특별히 사업자를
위해서 우리 회사가 이익을 적게 남긴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쉽게 말해 자기들만의 착각이죠.. 착각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발로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헤어날수없어요..
빠지기전에 구해내고 싶지만 제가 힘이 못미치는게 아타깝네요..
안티싸이트 좀 더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조금아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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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정원  
  참 다단계나 피라미드를 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