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0시경에 회로라는 일본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당~
음침하면서두 무섭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느낌이 습하더군요~~
눅눅해지는 느낌~~여자연기자들이 너무이뻐서~정신없이 보다가~
특히 하루에상이 제이상형이더군요~^^;;
11시30분경에 졸려서~불을끄고 자려했지만 왠지 잠이안오더라구요~
눈을감고있어두 잠이안와서~눈을뜨니~이런쓰~~괭장히큰 대형화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100인치정도 큰화면~몽롱하더군요~계속보게되구~침대밑을(오른쪽이 공간이많습니당)
보니~왠여자가 누워있네요~놀라서~눈을비볐고 다시확인하니~아무것두 없더군요~
너무황당하고 기분이 이상해서~컴퓨터테이블위에 있던 담배를 를 찾아서~피우고~다시 자려구 눈을감았져~~한10분이지났을까?~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네여~~내가몸이 허한건지~(어제아버지가 드시던 보땡탕을 먹어서~힘이펄펄나는데~)아님 요즘 무서운 영화를 자주봐서리~헛것을 본건가~~
아무튼 이상한경험이었구요~몇일전에는 순천사는 내동생이 경험한건데~
꿈에서~화장실에서~볼일을 보구 세면대에서 거울을보구 있는데~뒤에서 소복입은 귀신이 째려보더랍니다~아주무섭게~근디~아침에 출근하려구 아파트현관을나오는 순간~자기옆에 여자가 떨어지더랍니다~몇층위에서 떨어진건지는 모르지만~하루종일~기분이찜찜했다더군요~
정말희한한일이져~~오늘은 별탈없이 잠을잤으면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