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네 멋대로 해라.
예전부터 잼있는 드라마는 꼬옥 보는편이라..
로망스도 잼있게 봤는데..
요즘 하는 네 멋대로 해라도 디게 잼있군요.
역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양동근의 연기는 짱입니다.
양동근은 배우라고 부르고 싶어요.
아버지를 위해 눈물흘리는 장면은 압권이였습니다.
고생하시는 울아버지 생각나더라구요.
저두 눈에 눈물에 고였어요...
그때 나오는 배경음악이 더 슬프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암튼 양동근 다른 허접들이랑은 틀린거 같아요.
갠적으로 이나영도 이쁘고(저 첫사랑이라 디게 닮아서.,,--;)
예전보다 연기가 나아진거 같군요. 뭐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 빨리 보구싶다 담주까지 어케 기달려~~~
로망스도 잼있게 봤는데..
요즘 하는 네 멋대로 해라도 디게 잼있군요.
역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양동근의 연기는 짱입니다.
양동근은 배우라고 부르고 싶어요.
아버지를 위해 눈물흘리는 장면은 압권이였습니다.
고생하시는 울아버지 생각나더라구요.
저두 눈에 눈물에 고였어요...
그때 나오는 배경음악이 더 슬프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암튼 양동근 다른 허접들이랑은 틀린거 같아요.
갠적으로 이나영도 이쁘고(저 첫사랑이라 디게 닮아서.,,--;)
예전보다 연기가 나아진거 같군요. 뭐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 빨리 보구싶다 담주까지 어케 기달려~~~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