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쓴님 이글은 2년전엔가?~

자유게시판

윗글쓴님 이글은 2년전엔가?~

G 블랙 0 4993 1
이글 어제껀데 지금까지올라오는지~~
이미 1~2년전에 괴소문으로 떠돌아서~피디수첩에선가
방송한적있습니다~~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구하던데요~~~~
북경가서 조사하고하더군요~제발신빙성없는 글좀 올리지마시길~~
>..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이곳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
>유학생이다. 이번이 두번째로 오는 중국이라 비록 외국 이지만
>
>편하고 아무런 두려움조차 없었다. 중국인들에 대한 인상 또한
>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난 28일 중국에서 열린 한중 친선 축구
>
>경기를 관전한 후 이런 중국인들에 대한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
>중국에서 한중친선 축구경기가 열린다고 했다. 외국에서 한국 선
>
>수단을 응원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축구를 좋아하기에 같
>
>은 학교에서 온 형들이랑 경기를 관전하려 가기로 했다.
>
>들뜬 마음에 사진기도 챙기고, 경기장에서 먹을 빵도 챙기고,
>
>큰 기대를 가지고 공런축구장에 갔다. 우리일행은 모두 9명, 그
>
>중에 중국인 친구 한 명이 끼어있었다. 그 친구는 여자였고, 여
>
>자는 중국친구 외에 한 명의 여자후배가 더 있었다.
>
>표를 살 때, 한국인과 중국인을 구별이 되어서 한국인들과 같이
>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기시간이 다 되어서 경기장에 들어
>
>갔다. 대단한 인파였다. 우리는 표에 적힌 자리 를 찾아 앉았
>
>다.이상하게 주위에 한국인들은 찾아 볼 수 없었고, 온통 중국인
>
>들 뿐 이였다. 먼 곳을 보니 태극기가 보였다. 많은 숫자는 아
>
>닌 듯 했다. 우리는 태극기가 보이자 그쪽을 향해 손을 흔들며
>
>환호했다. 그쪽도 우릴 보고 역시 손을 흔들며 답변을 해줬
>
>다. 보아하니 한국응원단 자리는 없는 듯했다. 모두 띄엄띄엄 중
>
>간중 간에 몇 십 명씩 있는게 고작이였다.
>
>우리는 위쪽에 있는 몇 안 되는 한국응원단으로 가서 합세하려
>
>했지만, 공안의 저지를 받고 되돌아왔다. 우리 앞쪽에 다행히
>
>몇 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
>운동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
>우리 선수들이 입장하자 우리 몇 백 명 안 되는 응원단은 열렬
>
>히 환영하며 대한민국! 를 외쳤다. 우리의 자리는 운동장에서 얼
>
>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으며 바로 밑이 선수들이 나오는 통
>
>로 쪽이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은 하나같이 아유를 퍼부였다.
>
>이 정도는 어디서나 있는 정도라 그냥 넘겼다. 이후 양국 국가
>
>가 울려펴졌다. 먼저 한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한나라를 상
>
>징하는 신성한 국가가 연주되는데도 중국인들의 야유는 멈추질
>
>않았다. 참 어이가 었다. 경기가 시작하려하자 우리 약 30여명되
>
>는 응원단들은 목이 터지라고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몇 안 되
>
>는 인원이라 그목소리가 얼마나 작으랴!
>
>중국인들이 응원소리의 만 분의 일도 안 될 정도였다. 하지만 우
>
>린 열심히 응원했다. 하지만, 미개한 중국인들은 우리가 응원하
>
>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위쪽상단의 중국관 중 쪽에서 자꾸
>
>만 물병이며, 병뚜껑, 신문지 등이 계속 날라 왔다. 우리가 더
>
>욱 열심히 응원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많은 물건들이 우리에게
>
>던져졌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응원의 목
>
>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중국관중의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았
>
>다. 중국관중들의 난동은 우리나라가 결승골을 넣었을 때 더욱
>
>더 심해졌다. 골인이 되자 우리응원단은 당연히 좋아라 대한민국
>
>를 외쳤고, 크나큰 기쁨에 서로 얼싸앉으면 골의 기쁨을 만끽했
>
>다. 이건 어느 나라 어디서곤 당연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 때,
>
>위에서는 물이 뿌려졌다. 악취도 나는 것 같았다. 여기서 그치지
>
>않고 그들이 던진 동그란 쇠덩어리에 우리일행중의 한명이 머리
>
>에 맞아 피를 흘렸다. 너무도 어이가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그
>
>들에게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었다. 고국을 응원하는건 당연
>
>한 일이다. 왜 그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것인
>
>가?. 너무나 화가난 우리일행중의 한명이 중국경찰에게 항의를
>
>해봤으나, 무응답과 모르는척 하는 것에 일관할 뿐 아무런 도움
>
>을 주려하지 않았다. 경찰이 여기 와 있는 목적이 의심스러웠
>
>다. 우리는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중국관중들은 한국을 욕
>
>하기 시작했다. 해석하면 아주 쌍스런 욕 이였다. 그것을 남녀
>
>노소 할 것 없이 모두다 외치기 시작했다. 韓國隊 shabi ! 란 소
>
>리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가 우리팀의 승리로 끝나
>
>자, 중국 관중들의 행패는 절정을 이뤘다. 남은 갖가지 쓰레기
>
>를 우리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한국선수들이 들어가
>
>는 것을 보려고 앞쪽으로 몰렸다. 거기서 계속 코리아를 외쳤
>
>다. 선수들이 우리의 환호에 답변을 해줬다. 이때 경찰들이 우리
>
>를 강제로 밀어 제치면서 경기장을 나가라고 했다. 마치 중국경
>
>찰들 조차도 우리에게 자기들이 시합에 진 것을 화풀이 하는 것
>
>같았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중국관중들의 인파속으로 밀려났
>
>다. 경기장 밖에서 몇몇 한국응원단이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
>승리를 만끽하려 했다. 그러자 중국관중들의 난동이 시작됐다.
>
>처음에는 물을 던지기 시작했다. 우리일행들이 그들을 보호하려
>
>고 같이 둘러쌓다. 수만이나 돼는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韓國
>
>隊 Shabi!"를 외치기 시작했다. 수만의 관중들이 외치는 소리라
>
>소름이 쫙 끼쳤다. 중국인들은 몇 안되는 한국인들을 공격하기
>
>시작했다. 우리 일행중에는 여학생들도 끼어 있었다. 그 중 한사
>
>람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어서 우리의 일행들이 그들을 도
>
>우려 그 쪽으로 끼어 들었다. 여기 저기서는 계속해서 "韓國隊
>
>shabi !"를 외치면서 우리들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구타는 끊이
>
>않았고, 뒤늦게 달려온 경찰들이 한국응원단을 둘러쌓지만, 중국
>
>경찰들은 중국인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열 명
>
>안밖의 한국 응원단이 수백 수천의 중국인들에게 둘러싸여졌
>
>. "韓國隊 shabi !"는 계속 외쳐졌다. 어느새 "韓國隊 "가 "韓國
>
>shabi"로 바꿨다. 우리는 일행들을 서로 찾기에 바빴다. 다행히
>
>우리의 일행들은 무사했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길을
>
>건너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중국깃발을 이마에 두른 몇 명
>
>이 우리를 발견하곤, "여기 한국인 있다 " 고 외쳤다. 그러자 갑
>
>자기 백 여명의 중국인들이 길을 건너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우
>
>리는 무서웠지만 달리면 그들을 더욱 자극할 것 같아서 아무런
>
>소리 없이 걸었다. 하지만 흥분한 중국관중들은 우릴 가만히 나
>
>두지 않았다. 무차별로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와 같이 왔
>
>던 중국 친구도 그 야만적인 중국인들의 난동에 질려서 계속 우
>
>리에게 미안하다는 말만했다. 우리 일행 중에 중국인이 있다는
>
>걸 확인한 중국인들이 더욱 사납게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고, 우
>
>리 중국인 친구에게 심한 욕지거리와 물병을 던졌다. 공포에 질
>
>려 아무런 말도 없이 명하게 서있는 여학생을 밀어서 넘어지게
>
>하고 무릅과 팔꿈치 배에 피를 흘리던 여학생은 그냥 울 수밖에
>
>없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중국인들의 행패에 항의하던 우리일
>
>행은 수십 명의 중국인들에게 둘러 쌓여 발길질을 당하기 시작했
>
>다. 참다못한 우리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 뒤로 수십명
>
>의 중국인들이 따라오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 일행
>
>중 한명은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로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뒤로
>
>수 십 명의 흥분한 중국인들이 뒤쫓아왔다. 겨우 길거리에 서있
>
>던 공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는
>
>지 경찰차에 우리를 태웠다. 이제야 겨우 사지에서 벗어난 우리
>
>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으나 끝까지 경찰차를 쫓아오면서 욕을 하
>
>는 중국인들을 우린 그저 망연자실하게 바라 볼 수 밖에 없었
>다.
>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날 밤의 중국인 난동을 생각하면 울분이
>
>치밀어 오른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정말 극소수의 한국응
>
>원단들을 중국인들은 먹이를 쫓아다니는 맹수들처럼 우리를 습격
>
>했다. 수만명의 흥분한 중국인들과 마주친 우리는 정말 공포 그
>
>자체였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
>저쪽 구석에서 맞고 있는 한국인들을 볼 때 아무런 도움도 주지
>
>못하고 그냥 " 우리 그냥 이대로 보내달라고 하는 나의 절규는
>
>수 많은 중국인들의 욕지거리에 그냥 묻혀질 뿐 이였다.
>
>그날 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미친 중국관중 속을 도망치
>
>는 것과 저쪽에서 맞고 있는 한국인들을 그냥 멍하게 바라보는
>
>것 뿐이였다. 한쪽은 구타당하고 한쪽은 도망칠 수밖에 없은 우
>
>리가 " 왜 우리를 때리느냐?"고 물었을 때 중국인들이 하는 대답
>
>은 " 넌 한국놈 이잖아" 한마디 뿐이였다. 그랬다 우리는 한국
>
>인 이였기에 개처럼 맞고 도망쳤던 것이다. 나는 중국어를 전공
>
>하는 학생이다. 전에는 중국을 좋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중
>
>국을 흠모하거나 찬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라는 이유
>
>로 자기들 마음대로 욕하고 때리고 밟을 수 있는 중국인들에게
>
>우리가 그렇게 만만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
>중국축구는 fifa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
>
>얼마전 있었던 축구 한중전의 폭력 사건에 관한 일본의 대표적
>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의 칼럼 보도 내용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
>군요...
>
>日 닛칸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 아래글은, 일
>
>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 (당연히) 아주 잘하신다는 분이 읽으시
>
>고 연세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
>-------------------------------------------------
>제목: 야만적인 중국 관중들의 만행
>
>중국대표팀은 지난세월 오랫동안 한국대표팀을 꺽지못하는 징크
>
>스에 시달리고 있다. 공한증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한국팀에 대
>
>한 컴플렉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한다. 일본대표 팀 또한 과
>
>거 한국컴플렉스에 시달렸었지만 중국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
>
>다. 중국은 한국팀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야
>
>만이 세계 축구로 향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중국팀은 작
>
>년 세계 적인 명장 밀루티노비치 감독을 영입함으로서 한국타도
>
>를 위한 칼날을 갈고 있다. 중국국민들의 밀루티 노비치의 신뢰
>
>감은 절대적이다. 한중 전 여론조사레서는 96%가 이번에는 한국
>
>을 꺽을것이라고 확신하였고, 89%는 이미 중국은 한국을 앞서있
>
>다고 답한바있다.
>
>한중전이 열린 노동자 경기장의 분위기는 비장함 그 자체였다.
>
>관중들은 어마어마 한 함성과 야유로 한국대표팀을 위축시켰고
>
>또 한쪽의 큰 플렛카드에는 한국말 로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라
>
>고 써붙임으로서 대단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경기전 인터뷰?가졌던 옛날 빗살고베 선수였던 김도훈은 "크게
>
>이겼다가는 모두 맞아죽을 분위기다.1:0으로만 이겨야 겠다" 며
>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거짓말처
>
>럼 1:0 한국 승리! 한국팀의 떠오르는 신예 이영표의 한방에 만
>
>리장성은 처참히 무너진다.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들의 포옹
>
>과 환희가 이어졌으나 그 순간 경기장 스탠드에는 끔찍한 일들
>
>이 벌어졌다. 환호하는 30여 명 가량의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한국
>
>응원단을 향해 뒤에서 흥분한 관중 몇명이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
>
>다. 곧이어 한국응원단 30여명을 둘러싼 중국응원단은 쓰레기
>
>봉지, 오물, 물병등을 무자비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
>
>되는 손가락질 , 욕설 등을 오갔다. 중국 경찰들에 의해 조금은
>
>진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형식적이었다. 한골을 한국이 넣은뒤 경
>
>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행패는 계속되었다. 뒤를 돌아
>
>보며 발길질하는 것은 예삿일이 고 태극기를 빼앗아 발로 뭉게
>
>는 등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1:0 으로 경기
>
>종료 후 한국응원단은 서둘러 빠져나간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행
>
>패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안돼는 한국응원단을 향해 수
>
>백 수천명이 둘러싸여 마구 발길질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침
>
>을 뱃고 거의 몰매를 가하 였다. 제일 충격적인것은 여자의 머리
>
>를 붙잡고 땅으로 끌고 가슴을 발로 짓누르는 등 정말 눈뜨고 보
>
>기힘든 참혹한 광경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경찰들의 태
>
>도이다. 그들은 엄호도 제대로 않고 축구에 진 분풀이를 하라는
>
>듯 뒤에서 구경만하고 있었다. 결국 중국 공안의 차에 의해 몇
>
>명은 무사히 귀가할 수있었으나 대부분의 한국응원단은 병원신세
>
>를 져야 만했다. 나는 눈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
>
>물지 못하였다. 너무나 무서웠다. 어떻게 축구에 패했다고 저럴
>수가 있을까...
>
>나는 수준이하의 시민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을 보며 2000년 올림
>
>픽이 중국이 아닌 호주가 치루었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다. 그들
>
>의 시민의식은 후진국도 그냥 후진국 수준이 아니었다. 정말 짐
>승들을 보는 듯하였다.
>
>나는 한중전이후 한국의 언론에서 무슨말을 할 지 너무 궁금했
>다.
>
>경기내용보다는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 훨씬 비중있게 다루리라
>고 생각되었다.
>
>그리고 한국과 중국사이에 큰 마찰이 생기리라고 확신하였다. 그
>
>런데 이럴수가 한국의 스포츠 뉴스시간에서는 경기내용만 보도할
>
>뿐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한국응원단은 몇십만의 중국관중에 맞서 굴하지 않고 응원전을
>했다고만 보도했다.
>
>나는 너무나 화가 났다.
>
>지금 자기네 국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상상이
>나 할까?
>
>다른나라 같으면 당장 시민들의 무더기로 나와 중국대사관에서
>시위라도 벌일텐데.
>
>물론 언론에서 보도를 않으니 한국국민들은 알수가 없었다. 언론
>
>에서 모른다는건 말이 안된다. 자국국민들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
>
>명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는데...
>
>결국 며칠후 한국언론은 중국시민들에 대한 만행을 보도하였으
>
>나 너무나 짧고 명료하게 보도돼었다. 뉴스에서는 그냥 " 몇 몇
>
>한국관중이 중국관중들로 부터 행패를 당했다" 라는 것이 고작이
>
>었다.
>
>한국은 주권국가로서 포기한듯 보였다. 당장 한국정부는 진상조
>
>사팀을 보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만나서 자세히 진상 을 파악한
>
>뒤 중국 정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이 라도 받아냈어야 원칙이다.
>너무나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태도에 분통이 터졌다.
>
>그리고 사건에대해 자세히 한국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한국언론
>
>에대해서도 너무 화가 났다. 일본인인 나도 이렇게 중국인에 대
>
>해 치가 떨리는데 한국인들의 이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면 얼마
>나 분노할것인가
>
>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경제 협약이나 무역 조항에 대해서도 상
>당히 한국에게 불리 하게 되어있다. 약육강식이라는 경제논리에
>의해서다.
>
>한국은 한국 스스로가 주권국가임을 인식하고 행사하여야 한다.
>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불이익이 당하더라도 아까같은 사건은 반
>
>드시 파헤치고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
>
>지 나라가 있어서 국민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
>한국이 이번사건에 대해 당당히 맞서기를 바라는 것이 내 개인적
>인 바램 이다.
>
>*한.중전 1주일 후 일본 모리야마기자가 닛칸 스포츠에 쓴 칼럼
>의 내용입니다.
>
>**참고로 우리 언론사의 한중전 취재는 사전에 봉쇄당했었습니
>다.
>-------------------------------------------------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자기가 아시는 카페나 아니면 각 언
>
>론매체 게시판 등등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보고 느낄수
>
>있는 게시판에다가 빠지지 말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 국민의 무서움을 인터넷 상에서 나마 보여줍시다!! ..
>
>대 한 민 국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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