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를 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소리바다의 mp3다운로드를 금지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났다고 합니다.
소송을 제기한 음반협회 정말 짜증이 납니다.
여지껏 그들이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음반을 팔아 먹을지만 알았지, 그들이 우리에게 뭘 해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수라고 불릴 자격 조차 없는 몇몇 인간들을, 기계의 힘으로 음반을 만들어 내다 팔기나 하는 그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자초한 일을 소리바다로 책임을 전가시카다니 정말 화가납니다.
소리바다는 국산 P2P 기술의 혁신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만한 기술이 사라져야할 위기에 처해져 있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픈일입니다.
음반협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십니까?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