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유저의 꿈[스타 쉽 트루퍼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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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유저의 꿈[스타 쉽 트루퍼즈를 보며]

1 김종성 2 5397 2
이 영화보면 꼭 스타를 연상케한다.,,,,
테란과 저그의 전쟁..
그런데 한가지..왜 이곳에서 저그 유닛으로 리버가 나오냐고..
그것도 프로토스유저들이 꿈꾸는 업그레이드된 리버가...
발업 리버...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리버다..거기다..대공능력이 있다..
지금의 리버는 종이 비행기만 오면..완전 밥이다..거기다 스커지만 지나다녀도 한몸으로 다니는 드랍쉽 다칠까 긴장하는 그런
굼뱅이 리버가..이곳에서는 배틀크루져(^^)도 잡아내는 강력한 대공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금은 토스의 암흑기다..
블라자드사는 담 버젼업될땐 이영화좀 보구 리버의 발업과 대공능력을 넣어달라..아님 스팀팩 리버라든가...버로우 기능이나...날아다니게 해달라구는 말하지 않겠다..
그렇다고 리버를 저그유닛으로 넣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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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月光  
마린에게도 제트 추진장치를!! 그리고 코만도스의 아이디어를 인용. 뒤로가서 목을 긋거나 엎드릴수 있는 버로우 기능을!!
6 최원석  
저도 이 영화 다섯번인가 봤는데 저그 유닛으로 리버가 나오는게 아니라 스포어 콜로니가 발이 달린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