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 없는 대통령.
어제 경기에 김대중대통령이 나왔더군요.
첫경기인 부산경기에두 나왔었꾸요..
대구 경기인 미국과 한국의 경기엔 경기장이 아닌 청와대에서 봤따죠?
뭐가 그리 무서워서 꼬랑지 내리는 건지...
국민의 응원에 동참해야할 대통령이 미국 눈치나 살피니...
미국과 재수없게 비긴게 아닐까 싶네요..
빨리 미국 떨어져서 저희네 나라 갔음 조켔네요..
첫경기인 부산경기에두 나왔었꾸요..
대구 경기인 미국과 한국의 경기엔 경기장이 아닌 청와대에서 봤따죠?
뭐가 그리 무서워서 꼬랑지 내리는 건지...
국민의 응원에 동참해야할 대통령이 미국 눈치나 살피니...
미국과 재수없게 비긴게 아닐까 싶네요..
빨리 미국 떨어져서 저희네 나라 갔음 조켔네요..
6 Comments
포루투칼전에도 경기장에서 봤던거 같은데 유독 미국전에만 청와대에서 봤죠. 미국전이 중요한 경기가 아니었을까요?...국민들의 폭동을 예견하던 엿같은 언론이(우리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대통령을 경기장에 못 오게 한지도 모릅니다. 아주 만약에(1억분의 1정도의 확률) 우리가 미국에게 져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가정하면....폭동이 일어난 장소에 대통령이 있게 되는거죠.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은 좃되는거죠. 대통령앞에서 미국놈들 때리고 죽이고 했다면 부시맨(미국대통령인가)넘이 당장 수출입압력부터 시작해서 약소국,후진국인 우리나라를 국제에서 고립시킬지도 모르죠. 아니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아프카니스탄만 봐도...그게 나랍니까?...제 글은 그져 가능성에 집착한 겁니다. 한 예로 베트남전에 미국놈들은
3만 6000천명정도 뒤졌다고 하죠. 베트남인들은 3백만정도가 죽었다 하더군요. 그런데 미국넘들은 지국민들 죽은거밖에 기억못합니다. 베트남전이 왜 일어났는지도 잊었을거에요. 우리나라처럼 베트남도 영국인가 프랑스인가하고 갈라먹을려다가 의병이 일어나서 반기를 든거죠. 갈라먹기 좋아하는 것들이죠. 현재 축구에서 보듯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엿같은 저넘들 눈치안보고 살 수 있는 날이 언제고 올 겁니다. 대통령도 강대국에 대한 피해자일뿐입니다. 섭섭한 얘기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한 번 참고 또 한 번 참고 하십시요. 어느 날 정말 화를 내야할 때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