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음주? 무리하지 맙시다
오늘은 5월5일 어린이 날이죠..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안면도의 국제 꽃박람회하는곳에 다녀 오려고 계획이 짜여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친구들과 술을 4시까지 먹구 집에 들어와보니 5시더군요 (-.-)
어쩔수 없이 씻지더 못하고 바로 자야만 했습니다 (헉 ,,..디러 )
그치만 다음날 아침 일찍 7시에 출발 예정이라서 한시라도 자지 않으면
피곤이 배가 될까봐 자야만 했죠.. 그래도 국제행사에 가본다는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ㅡㅡ;;
참고로 저의집 서산입니다..행사열리는 바로 옆동네죠^^
부푼꿈을 가슴에 안고 잠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지금 일어나 보니깐 글쎄 가족들이
저만 빼고 가버린것이 아니겠습니까? 허탈 ㅠ.ㅠ
지금 시각 pm 4:37 분.......
여러분 모두들 술적당히 해서 약속을 지키는 착한사람이 됩시다 ㅠ.ㅠ
아이거 배아퍼 꼭박람회 거기 가면 이뿐누나들 만이있을텐데 ㅠ.ㅠ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안면도의 국제 꽃박람회하는곳에 다녀 오려고 계획이 짜여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친구들과 술을 4시까지 먹구 집에 들어와보니 5시더군요 (-.-)
어쩔수 없이 씻지더 못하고 바로 자야만 했습니다 (헉 ,,..디러 )
그치만 다음날 아침 일찍 7시에 출발 예정이라서 한시라도 자지 않으면
피곤이 배가 될까봐 자야만 했죠.. 그래도 국제행사에 가본다는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ㅡㅡ;;
참고로 저의집 서산입니다..행사열리는 바로 옆동네죠^^
부푼꿈을 가슴에 안고 잠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지금 일어나 보니깐 글쎄 가족들이
저만 빼고 가버린것이 아니겠습니까? 허탈 ㅠ.ㅠ
지금 시각 pm 4:37 분.......
여러분 모두들 술적당히 해서 약속을 지키는 착한사람이 됩시다 ㅠ.ㅠ
아이거 배아퍼 꼭박람회 거기 가면 이뿐누나들 만이있을텐데 ㅠ.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