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해군 헬리곱터 땜시 ..
저는 군부대 근처에 산답니다... 헬리곱터가 아주 낮게
비행하는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제가 키우는 토끼들이 헬리곱터 땜시 죽은것 같은데..
42마리 키우는데... 헬리곱터가 자주뜨면 막 죽어나가거든여..
이제는 18마리 정도 밖에 안남았네...ㅠ,ㅠ
불쌍한 토끼..
비행하는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제가 키우는 토끼들이 헬리곱터 땜시 죽은것 같은데..
42마리 키우는데... 헬리곱터가 자주뜨면 막 죽어나가거든여..
이제는 18마리 정도 밖에 안남았네...ㅠ,ㅠ
불쌍한 토끼..
5 Comments
아...그런일이 있으셨군요...헬기때메 죽은거겠죠...소음이 엄청날텐데...토끼에겐 엄청난 스트레스가 됐었겠군요...헬기땀시 토깽이(쩝,*끼라는 말이 적절치않다구 못쓴다네요)낳기는 더욱더 힘들겠네요...저두 애완이든 사육이든 동물 한마리 키워밨음 좋겠네요...요즘같이 맘이 공허할때는...^^;; 토끼도 어렸을때 키워본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할아버지집에 놀러가서 봤었나??? 꿈을 꿨었나??? ^^;; 요즘들어 시내에 자주 가는데 집에 오는 버스터미널에 애완물품파는 가게가 있거든요...조그만한 애완견 3마리가 있는데...치와와랑...하얀 털복숭이개...이름은 모릅니다^^;; 계속 눈에 밟히네요^^ 나중에 여건되면 한마리 키워 볼 생각이랍니다...그리고 늑대님처럼...마당있는 집에서 살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