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러분은 어떻게 지냈나요.
이제 1시간만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지나가네요. 오늘 하루종일 아빠 공장에서 일도와드리고 이제
와서 컴퓨터를 켜고 시네스트에 들어 왔네요.라디오에서는 크리스 마스 캐롤과 화이트크리스 마스니
어쩌니 하고(참고로 제가 있는 곳엔 눈이 왔답니다.) 아무상관도 없는 난 그냥 일하면서 그거 듣고 있
으려니까 정말 우울하고 미치겠어요.고등학교때도 그랬고 졸업해서도 지금까지 그냥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건데.하루하루 별 의미도 없고,매일 집에서 일이나 도와주고 뭐하는 짓인지...참 내가 생각해도
한심해 죽겠네요.내가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하고 싶은 데,의지도 없고 또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다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요즘에는 조그만한 애들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찾아서 열심히 해 나가는 거 같던 데,나만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는 것 같고,특히 이런 특별한 날이 되면 더 우울해지고 삶에 의미도 없어지고,,,
여기 있는 분들은 결혼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시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 같은 데,
혹시(?) 나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도 있나.
그냥 크리스 마스에 우울 해서 그냥 몇 자 적어 봤어요.
와서 컴퓨터를 켜고 시네스트에 들어 왔네요.라디오에서는 크리스 마스 캐롤과 화이트크리스 마스니
어쩌니 하고(참고로 제가 있는 곳엔 눈이 왔답니다.) 아무상관도 없는 난 그냥 일하면서 그거 듣고 있
으려니까 정말 우울하고 미치겠어요.고등학교때도 그랬고 졸업해서도 지금까지 그냥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건데.하루하루 별 의미도 없고,매일 집에서 일이나 도와주고 뭐하는 짓인지...참 내가 생각해도
한심해 죽겠네요.내가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하고 싶은 데,의지도 없고 또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다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요즘에는 조그만한 애들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찾아서 열심히 해 나가는 거 같던 데,나만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는 것 같고,특히 이런 특별한 날이 되면 더 우울해지고 삶에 의미도 없어지고,,,
여기 있는 분들은 결혼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시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 같은 데,
혹시(?) 나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도 있나.
그냥 크리스 마스에 우울 해서 그냥 몇 자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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