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시네스트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어떤 사람이란 말인가 ??

1. 공짜 시사회 준다고 해도 한명도 반응 없음
결론 => 물욕이 없으며 거의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일 것으로 추측됨
          어쩌면 공짜를 너무 좋아해 이미 대머리가 되버린 사람들의 집단 일 수도 있음
          그에 따른 공짜 혐오 또는 그도 기피증이 생겼을 것으로 예상 됨

2. 소모임 한번 해보자고 해도 나타나는 사람 없음.
결론 => 대중 앞에 쉽게 나타나기를 꺼려하는 공인일 가능성이 큼(스캔들을 우려한 행동임)
          어쩌면 아직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해 부끄럼으로 가득 찬 얼라분일 수도 있음

3. 좌우당간 영화는 좋아하는 사람일 것임.....
 

그들의 존재, 실체를 밝혀 내는 날 쇼비는 편히 잠들리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