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MPEG4 멀티사업 공동추진 (짤막한 소식)
국민일보 10월 9일자 신문 디지털 뉴스란에서 발췌했습니다.
읽다가 눈길을 끌길래 옮겨와 봅니다.
한국HP(대표 최준근)와 새롬기술(대표 오상수), 아이티센네트웍스(대표 강영석)
3사는 MPEG-4 멀티미디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새롬기술은 MPEG-4 기반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HP는 서버 및 PDA 단말기 제공, 아이티센네트웍스는 영업 채널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 DivX가 이젠 정말 양지로 나오려는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아는 사람끼리만 즐겼으면 하는데..
신문을 보나 TV를 보나 DivX는 더이상 일부만의 세계에서 벗어나는듯.
읽다가 눈길을 끌길래 옮겨와 봅니다.
한국HP(대표 최준근)와 새롬기술(대표 오상수), 아이티센네트웍스(대표 강영석)
3사는 MPEG-4 멀티미디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새롬기술은 MPEG-4 기반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HP는 서버 및 PDA 단말기 제공, 아이티센네트웍스는 영업 채널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 DivX가 이젠 정말 양지로 나오려는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아는 사람끼리만 즐겼으면 하는데..
신문을 보나 TV를 보나 DivX는 더이상 일부만의 세계에서 벗어나는듯.
2 Comments
DivX가 처음 시작할때는 MS MPEG4 코덱을 해킹한 것 뿐이라고 알려져서 불법코덱으로 불법복사에만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OpenDivX와 같은 MS MPEG4을 참고하지 않고 제작한 것이 있으니 본격적으로 회사들도 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래 MPEG4은 스트리밍을 위한 저용량 동영상을 위한 표준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DivX는 아직은 스트리밍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전에 DivX 개발자가 솔루션을 만들 예정이라고 했으니, 스트리밍만 되고 어떻게 그 콘텐트가 일정 기간 후에 파괴(?)될 수 있는 기반만 마련된다면 사업화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