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고르고 또 골라.. 선곡했던것인뎅..

비교적 평판이 좋아.. 저도 무지 좋습니다.

제 느낌으론 멜로디가 좋고 또 편안한 느낌으로 들으시라고 선곡한 의미인뎅...

어케 들어셨는지..

어느날 ... 제가 웹 서핑중에.. 다른 홈피에 들어간적이 있는뎅... 음악이 넘 좋아서리.. 듣고 또 듣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배경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홈피에 대한 느낌을 얼마나 다르게 주는지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배경음악 선곡 자체를 무지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곡한건데 좋은 의견들 넘 고맙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CD 한장 분량의 18곡을 체울려고.. 요사이도 계속 음악 선곡작업에 있습니다. 더욱더 선별 작업해서리. 디빅랜드 배경음악이라는 제목으로 CD를 만들었을때 편안한 느낌을 가질수 있는 그런 선곡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9시부터 진행하는 디빅랜드 주크박스에도 많이 참여 해주세요.. 락시네마님의 수준있는 선곡으로 여러분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 것을 .. 이 자리를 빌어.. 장담합니다.

르노가 술먹으니 오늘따라 말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빠이염 다들 즐잠 즐꿈 즐밤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