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9022 3 2001.06.13 12:12 술에 취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호랑이에 싸움을 걸다가 가까스로 목숨만건졌습니다.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인 고양이는 “그렇게 크고 센 고양이는처음 봤다”며 “쥐가 자꾸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해서 홧김에 그랬다”고말했습니다.한편 호랑이는 “저번엔 하룻강아지가 맞장 뜨자고 하더니 이젠고양이까지 개긴다.못살겠다”고 한탄했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48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31 3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6 1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3 2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34 4시간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8 2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1 Comments G Rock 2001.06.13 12:16 신고 아니~ 혹시 개그작가 아니세염...음...범상치 않은 유머입니다...푸후후후훗 0 아니~ 혹시 개그작가 아니세염...음...범상치 않은 유머입니다...푸후후후훗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