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9016 3 2001.06.13 12:12 술에 취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호랑이에 싸움을 걸다가 가까스로 목숨만건졌습니다.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인 고양이는 “그렇게 크고 센 고양이는처음 봤다”며 “쥐가 자꾸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해서 홧김에 그랬다”고말했습니다.한편 호랑이는 “저번엔 하룻강아지가 맞장 뜨자고 하더니 이젠고양이까지 개긴다.못살겠다”고 한탄했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5 3일전 이래도 살아가야하는걸까요....... +29 2일전 {현장 영상} 수술 4번 받고 교실 왔는데…‘눈물 버튼’ 눌러버린 선생님 KBS 20240428 +35 1일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22 1일전 요즘 CCTV화질 +18 3일전 어거참... 너무 힘드네요 ㅠㅠ +12 2일전 어느쪽이 사기꾼 같은 놈들인지는 뭐.. Previous Next 1 Comments G Rock 2001.06.13 12:16 신고 아니~ 혹시 개그작가 아니세염...음...범상치 않은 유머입니다...푸후후후훗 0 아니~ 혹시 개그작가 아니세염...음...범상치 않은 유머입니다...푸후후후훗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