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8698 5 2001.06.13 12:09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셰퍼드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검거된치와와의 말에 따르면 “셰퍼드의 저항이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피해자인 셰퍼드는 “치와와가 너무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다”며 울먹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0 3일전 점점 서고 있다는 피사의 사탑 +23 2일전 이래도 살아가야하는걸까요....... +27 2일전 {현장 영상} 수술 4번 받고 교실 왔는데…‘눈물 버튼’ 눌러버린 선생님 KBS 20240428 +20 3일전 이거를 왜 샀을까요? +18 2일전 어거참... 너무 힘드네요 ㅠㅠ +23 12시간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Previous Next 1 Comments 10 르노 2001.06.13 12:11 신고 ㅋㅋㅋ 0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