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의 잔인(고어) 등급이라네요.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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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3:06
15 Comments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o0/o0zioneo0o.gif)
테러파이어 시리즈가 딱히 심한 게 아니라는 의견이 의외입니다. ㅡ,.ㅡ;;;;;;;;;;;;;;;;
세르비안 필름도 맨 아래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준수(??)......... ㅎㅎ
스토리라는 게 그나마 있으면 준수한 편에 속하게 되는 듯.. ㅋ
아래쪽 니글니글 레벨은 그냥 스토리라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더군요.
걍 아무런 의미없이 고문하고 죽이는.. 그런 종류인 듯.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 / August Underground (2001) => 마르돔 / Mordum (2003) => 패넌스 / Penance (2007)
학살된 구토 인형들 / Slaughtered Vomit Dolls (2006) => 게워내진 희생 (2008) => 느린 고문과 구토의 방 (2010) => Black Mass of the Nazi Sex Wizard (2015)
엔지니어링 레드 / Engineering Red / Конструктор красного цвета (1993)
니글니글 레벨에 해당되는 위의 영화들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요. ㅎㅎㅎㅎ 편안~
![](https://cineaste.co.kr/img/emoticon/onion-043.gif)
세르비안 필름도 맨 아래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준수(??)......... ㅎㅎ
스토리라는 게 그나마 있으면 준수한 편에 속하게 되는 듯.. ㅋ
아래쪽 니글니글 레벨은 그냥 스토리라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더군요.
걍 아무런 의미없이 고문하고 죽이는.. 그런 종류인 듯.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 / August Underground (2001) => 마르돔 / Mordum (2003) => 패넌스 / Penance (2007)
학살된 구토 인형들 / Slaughtered Vomit Dolls (2006) => 게워내진 희생 (2008) => 느린 고문과 구토의 방 (2010) => Black Mass of the Nazi Sex Wizard (2015)
엔지니어링 레드 / Engineering Red / Конструктор красного цвета (1993)
니글니글 레벨에 해당되는 위의 영화들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요. ㅎㅎㅎㅎ 편안~
![](https://cineaste.co.kr/img/emoticon/onion-043.gif)
![](https://cineaste.co.kr/img/emoticon/onion-13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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