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고추가 꿈틀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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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고추가 꿈틀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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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고추가 꿈틀거려..... &&&&

 

 

 

 

엄마와 다섯살짜리 딸이 버스를 탓다.

 

빈자리가 없어 이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렸다.

 

엄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딸이 계속 칭얼대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 ~~오빠 무릎에 앉을래?

 

학생 그래도 될까?..... 그럼요

 

엄마는 딸을 남학생 무릎에 앉혔다

    

    

다음 정거장에서 초절정 미모의 날라리 여학생이 시내 버스를 탔다.

 

그녀는 미니스커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는데

 

황홀 그자체였다

     

    

하필이면 그날라리 여학생이 이 남학생 쪽으로 왔다

 

순간조용한 시내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 한줄기 목소리

 

 

 

 

 

"엄마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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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37 하늘사탕  
3 SuBuS  
소아성애자였던건가요
7 behappy  
본문을 잘 읽읍시다... 제발....
멀쩡한 남자를 소아성애자로 만들지 말고요...

본문에 나오잖아요 
"초절정 미모의 날라리 여학생이 시내 버스를 탔다...... 중략......하필이면 그날라리 여학생이 이 남학생 쪽으로 왔다"
11 뻐꾸기1124  
16 블랑코  
17 oO지온Oo  
대략난감........................... 사자성어 아닌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ㅋㅋ
비슷한 말로 ㅅ ㅣ ㅂ ㅏ 돋 됨.... 따위가 있겠습니다.
21 zzang76  
ㅋㅋㅋㅋ
19 스카이다이버  
14 쪼으니까  
애기들은 순수하네
7 지존보  
말 같지 않은 추잡한 글.
시네스트는 성인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가 등장하고 성적인 내용이 담긴 저질 농담이나 하고.
댓글에는 모두 큭큭거리고 있으니 원~ㅉㅉ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