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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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M 再會 16 365 5

요즘 여기저기 출산율 나락으로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해당 주제로 갑자기 떠오르는 것...


나만 잘 살면 나만 부자되면 어찌되든 상관없어... 


이런 문구가 확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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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37 하늘사탕  
그러게요 각자도생 입니다. 드라마도 각자도생효심이네 있듯히.........
S 푸른강산하  
25평이 7억이니 아이들이 무슨 재주로 결혼을 하나요?
님을 봐야 뽕도 따고 하고 하는데 말입니다.
M 再會  
음 제가 너무 두서없이 글을 올린 것 같네요..  ^^

속 뜻은 신경쓰고 정책을 내놓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일은 안하고 나만 잘되면 나만 잘살면 그런뜻으로...  눈앞 욕망이 앞서는 사회다 보니...
S 푸른강산하  
그래서 경제가 문제야~가 아니라 정치가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22 CINWEST  
맞습니다. 수도권 집중화로 위쪽은 집값이 엄청나고 아랫 동네들은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수도 이전하자지만 대부분 본인들 부동산 값 떨어질까 반대하죠.
가끔 서울 놀러가면 평일에도 차 막히는거 보고 경악을..
주차장에서 밖으로 나오는데 1시간 걸린 적도 있고..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나 싶을 정도로..

결국 내 자식들도 커서 수도권으로 가게 될텐데 참 걱정이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미국 목표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S 맨발여행  
출산율 나락과는 좀 다른 얘기 같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아이를 많이 낳거든요.
혼자 먹고사는 것도 힘드니 결혼, 출산은 일찌감치 포기하는 거죠.
M 再會  
넵 여유있는 일해야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비꼬아서 이야기 하다보니.. 두서가 없었습니다.
14 막된장  
잘사는 사람들의 출산률은 시대 불문 늘 좋았습니다.
즉, 현재 한국의 엄청난 출산률 하락 현실에서 애초부터
열외로 놓아도 무방한 그룹 이라는 거죠.
잘사는 사람들은 10년, 30년 뒤에도 늘 좋은 출산률을 유지할겁니다.
그리고 그 10년 30년 뒤의 한국 출산률은 0.4, 0.2를 찍겠죠.
평균적으로 인구대비 출산률이 1.5 아래에 도달하면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한국은 복구 가능한 임계점을 이미 한참 넘어선 셈입니다.
현재 출산률 대비 수치상의 수학적 계산 만으론, 한세기 후
한국의 현실적 국가유지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20년 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듯
아무도 신경 안쓰겠죠. 
당장의 한국 일반인들의 현실 역시 여전히 암울하니까요..
M 再會  
누구 한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지요...  전체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절대 불가능해 보입니다.
26 D295  
지구 전체로 보면 인구수가 적지는 않은 듯 한데..  100억이 넘어갈 거란 수치도 어디서 본듯..
이러구 보면 아이 키우기는 각자도생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글로벌한 계획을 세워야 할 듯.
예전엔 우리나라 해외입양이 많았었다는데 ..전체적 균형을 위해 아이들 많은 나라와 적은 나라가 머리를 맞대고 뭔가 특단의 조치를.... 너무 비인륜적인가...
4 오리온자리90  
가족도, 이웃도, 지자체도, 국가도!
포기하는 아이 양육을 부모들에게만 강요하는 건.
옛말에 그런말이 있다죠? 아이는 동네가 키우는 거다.라는.
과연 현대의 동네는?
나도 어렸을땐 옆집에서 밥먹었었는데.
그 친구는 밥먹으러 오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ㅜㅜ우리가 그런 세대 끝이되려나봐요....... ㅠㅠ
19 스카이다이버  
국방력이 제일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병사가 줄어들어 나라를 지킬 군인들이 사라진다고 하면 대한민국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7 adso  
지방은 공짜로 집 빌려주는 곳도 많던데 거긴 왜 출산율이 나락인거죠? 제 생각에는 잘못된 진단 때문에 잘못된 정책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한국에서 애 낳으면 바보 맞죠. 심지어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것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M 再會  
위에 돈이라고 한것이 좀 뜸금 없기는 한데요..  욕망, 물질 = 돈 이라는 것이 가장 잘 대비되는 거라 생각해서 순간 글을 좀 엉뚱하게 올린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말씀하신대로 잘못된 진단 잘못된 정책 이런걸 바꿔야 하는데...  근시안적인 정책과 그냥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로 인해 뭐 올바른 정책을 내놓는다 해도 끝없이 대립하는 사회 분외기를 보면... 그냥 우리가 이런 염세적인 세기말의 끝에 위치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자포자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정치가 엉망이다 보니 더 그러나 하는 생가이 들기도 하고....
7 BLACKSARENA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요직에 있어서 이 꼴이 난 것 아닌가 싶습니다...
21 Login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한 접근이었나 싶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네요. 댓글들 모두 읽어보니 정치를 하는 높은 사람들이 문제라는 뉘앙스가 있던데 그 분들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장점이자 단점인 한국인의 특성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