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그래픽 카드를 기변했습니다.

4070 ti super로 말입죠....   머...  그리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수집의 묘미에 빠져 있어서....  보유량이 꽤나 되는데...

기존 3070ti로는 살짝 버거운 게임들도 있고,,,,  또 엔비디아의 최신 기조인 AI의 비약적인 속도로 인해 50 시리즈 그래픽 가격에 대한 불안감등...

하여튼 능동적인 대처로 109만원에  그냥 구매했습니다..

혹자는 40카드의 슈퍼 시리즈는 최악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건...

현재 40카드 보유자에게나 해당하는 말이지  40카드에 진입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이 슈퍼 시리즈는 최고의 선택지며... 나름  전작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까지...  흠 잡을 곳이 없네요..

흠흠....

제가 말씀드릴려고 하는건....

다름아닌 언더 볼팅입니다...

말그대로  전압을 낮추어서  발열을 줄이고,  클럭을 유지하거나 높여  프레임을 유지또는 상승시켜주는 겁니다.

이게... 참 좋은게...

온도가 매우 착해지고,,  전력이 크게 줄어  전기 사용량에 도움이 되며,  덩달아  소음까지 감소하며,,,,  또한 cpu 온도도  본체 온도의 하모니 효과로  더 떨어지게 되고,  결국 전체적인 본체의 전력 소모량도 떨어지게 되는 머 도메스틱한 나비효과의 향연이라고 말씁드릴수 있겠습니다....

언더볼팅 하는 법도 매우 간단하고, 시간적인 가성비도 높아서

잠깐의 웹서핑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언더볼팅은 필수가 되겠네요..   자기가 미들_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를 갖고 있다 싶으시면... 

꼬옥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