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인가 봐요.. ㅠ.ㅠ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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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14:47
초딩때 엄청 좋아했던 잉그릿트 버그만.....
아버지가 일찍 자라고 혼내기 때문에... 몰래 훔쳐봤던... 영화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카사블랑카.....(재방송을 수도 없이 해줬던 영화..)
그런데 지금까지 카사블랑카를 = 터키, 터번 = 터키
이런식으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모로코인걸 왜 생각지도 못했을까요...
바보인가 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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