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éad O' Connor - Nothing Compares To U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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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3:36
부고기사는 자제하려고 했는데...
추모하지 않을 수 없네요.
7 Comments
저런!...
얼굴은 몰랐어도 안 지는 꽤 된 가수여서, 평소에도 노래가 자주 생각나곤 한 가수입니다.
지난 2003년에도 그녀의 노래로 자작 CD를 만들어 놓은 적도 있었죠...
방금 전 그녀에 대해 검색해 보니 자녀가 3이 있었는데 유일한 아들을 17세 때에 잃었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노래 중에 three child라는 노래가 있었나 봅니다.
아일랜드에선 평화와 자유의 아이콘이었던 것 같군요.
아뭏튼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군요.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의 노래는 제가 2003년에 만든 그녀의 cd 중 제일 마지막 번째 노래입니다.
"Shores of the Swilly"
얼굴은 몰랐어도 안 지는 꽤 된 가수여서, 평소에도 노래가 자주 생각나곤 한 가수입니다.
지난 2003년에도 그녀의 노래로 자작 CD를 만들어 놓은 적도 있었죠...
방금 전 그녀에 대해 검색해 보니 자녀가 3이 있었는데 유일한 아들을 17세 때에 잃었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노래 중에 three child라는 노래가 있었나 봅니다.
아일랜드에선 평화와 자유의 아이콘이었던 것 같군요.
아뭏튼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군요.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의 노래는 제가 2003년에 만든 그녀의 cd 중 제일 마지막 번째 노래입니다.
"Shores of the Sw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