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존폐라는 제목은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존폐로.....

어쨌든 이걸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저는 절대 불가능 하다에 한 표 걸겠습니다.

인간의 무지한 욕망은 절대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더군다나 정책을 결정하는 권력자 일 수록 더 욕망은 가득하고 그런 결정권자를 탐욕에 눈이 멀어  선출하는 .....

어려서는 선과 악이 싸우면 선이 이기고 정의가 진실이라 믿었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경계가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뭐 인간이 말살 되더라도.. 서서히 멸종되에 지구에 패약이나 안끼쳤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