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의 이름은  지. 름. 신~~~

때늦은 감이 있지만... 

5900x도 질러보고  (왜냐구? 1.현재 5700x를 쓰고 있고, 온도도 잘나오고.  퍼포먼스도 좋고... 그래도  12코어는 낭만이니까요... 가는 거죠...

                      왜냐구? 2. 7000번대가 나온지 한참이지만, 현재 진입시 보드, 램이 변경되는 이유로  한 9천번대에  보드랑 램이 가격 및 퍼포먼스 안정화 되면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5천번대에 안착하기 위함이라 위로함.) 

넘치는 ssd지만  물타기도 해보고

짭수냉보단 공냉이지를 외치며 타워형 공냉에 붙일 고가형 팬도 구매해보고

내가 신인가 신이 나인가

구운몽의 "장주의 나비"가  생각나는 밤이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