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아본 울릉공항 수심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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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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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었으면 하는 환경을 해치는 거라고도 생각이 드는 공항...
전 군생활을 38선 위 섬에서 근무했는데 90년대 중후반이 였지요.
하늘은 정말 별이 눈 앞에 쏟아지는 듯한 광경 뭐라고 할까요? 별이 너무 많이 하늘이 지저분하다? 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할 정도로 장관이였지요.
해변에 밀려 들어온 해파리 때들은 달빛을 받으면 영화에서 보는 듯한 몽롱한 색상을 나타내고 얕은 바닷물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아주 맑았지요.
백령도도 공항 만든다는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진행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 그대로 내버려 뒀으면 하는 곳도 있네요.
전 군생활을 38선 위 섬에서 근무했는데 90년대 중후반이 였지요.
하늘은 정말 별이 눈 앞에 쏟아지는 듯한 광경 뭐라고 할까요? 별이 너무 많이 하늘이 지저분하다? 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할 정도로 장관이였지요.
해변에 밀려 들어온 해파리 때들은 달빛을 받으면 영화에서 보는 듯한 몽롱한 색상을 나타내고 얕은 바닷물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아주 맑았지요.
백령도도 공항 만든다는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진행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 그대로 내버려 뒀으면 하는 곳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