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심히 일하고 또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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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심히 일하고 또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M 再會 12 386 4

오늘까지 6일 중간 중간 농땡이 치고 싶은 마음... 참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내일 또 나가요... 넘들은 재미로 나가는 것 같은데... 저는 재미 보다는... 


삶의 무료함을 이걸로나마.. 달래려고... 아무생각 안하려고.....


그런데 혼자 낚시 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속에서 파도 처림 밀려와 뼈속까지 시린 고독감이 너무 싫어요... ~~!


ㅠ.ㅠ  그래도 나가야죠.. 집에 있으면 빤쭈 바람에 하루 죙일 더 아무 생각없이 자는 것 외에는 하는 것이 없으니...


일주일 하루 나가는 것 보다는.. 일주일 동안 이것 저것 준비하는 잡생각에 견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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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15 Harrum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M 再會  
노래 좋네요.. !!
M 再會  
선유도로 출발 합니다. 차박하고 새벽에 나가려고요.. !!!
오래 전 광고 카피가 떠오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저는 아침에 잠에서 깨었을 때
집에 들어왔을 때
아무도 없는 적막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원래 고독을 추구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봅니다.
저 같은 사람은 혼자 살아야 행복하지 둘이면 불안정해지죠.
요번에도 손맛을 많이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21 bkslump  
차박 부럽습니다^^
화이팅!
삶은 근본적으로 고독할 수 밖에 없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케바케라는 만능의 표현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되어 살아가는 제 형제와 친구들이
그 보람과 안돈함과 행복과 부담감 속에서 때론 나보다 더
고독하고 외로워 할때가 있음을 볼때면
혼자인 내가 갖고 있지 않는 그런것들로부터 받는 상처가 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요는, 모든걸 가질 순 없고, 결국 선택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후회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주 큼직한 득어를 기원 합니다 ^^.
차박 차박~~~대어를 기대합니다.
낚싯대 드리우고, 바다를 바라보며, 기분 전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