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스트 정말 오랜만이네요.
조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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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5:18
2010년 한창 영화에 빠져서 자막 작업한다고 시네스트에 자주 방문했었는데 그 뒤로 생업에 종사하다 2023년 다시 접속을 하려니 아이디도 생각이 나지 않고 비번도 까먹어서
난감해 하다 예전 자료실에 올려놨던 파일을 찾아 간신히 접속을 했네요. ㅋㅋㅋ ( 얼마나 오래된 건지 비번도 4자리.. ㄷㄷㄷ)
십 여년의 세월이 흐른 동안 시네스트도 많이 바뀌었지만 제가 남긴 흔적들이 사라지지 않고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분이 묘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와야겠네요~ ㅋ
난감해 하다 예전 자료실에 올려놨던 파일을 찾아 간신히 접속을 했네요. ㅋㅋㅋ ( 얼마나 오래된 건지 비번도 4자리.. ㄷㄷㄷ)
십 여년의 세월이 흐른 동안 시네스트도 많이 바뀌었지만 제가 남긴 흔적들이 사라지지 않고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분이 묘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와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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