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위기...?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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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2:28
8 Comments
솔직히(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영화들의 제작이 극히 축소된다고 해도
거대자본의 헐리우드와 OTT들이 있는한, 단순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ㅡ ㅡ;;
현재 지구권 전체가 고물가 시대와 경제적 침체기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비용과 비례될 만한 가치가 없는 소모적 대중문화는
(2편의 영화관람 비용이 한달치 OTT 비용보다 더 커진)
무거워진 소비자의 주머니를 열어낼 수가 없습니다.
자국의 문화산업은 자국민이 지켜내야 하는것도 맞지만
그 이전에 그것이 가진 질적인 가치 역시
(제작과 판매의 마케팅적 프로세서를 포함해)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만 할 겁니다.
이런 냉정하고 객관적인 부분이 배제된 체
위기론 따위의 물타기로 국가란 명제의 어깨에 얹혀가려 한다면
그냥 없어져 버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겁니다.
거대자본의 헐리우드와 OTT들이 있는한, 단순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ㅡ ㅡ;;
현재 지구권 전체가 고물가 시대와 경제적 침체기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비용과 비례될 만한 가치가 없는 소모적 대중문화는
(2편의 영화관람 비용이 한달치 OTT 비용보다 더 커진)
무거워진 소비자의 주머니를 열어낼 수가 없습니다.
자국의 문화산업은 자국민이 지켜내야 하는것도 맞지만
그 이전에 그것이 가진 질적인 가치 역시
(제작과 판매의 마케팅적 프로세서를 포함해)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만 할 겁니다.
이런 냉정하고 객관적인 부분이 배제된 체
위기론 따위의 물타기로 국가란 명제의 어깨에 얹혀가려 한다면
그냥 없어져 버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겁니다.
영화 자체와 OTT, 관람료 인상도 영향이 있지만 장사하시는 분들 얘기하듯
'코로나 보다 무서운 게 금리' 라고 하죠. 막된장님 말씀처럼 고물가와
경제 침체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요즘 택배 물량이 없어서 트레일러 트럭도 놀다시피 하고 대형 쇼핑몰이
망할 거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주변에서는 피부로
못 느낄 수 있지만 경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유흥, 오락비일 수밖에 없죠.
정말 돈 쓸 가치가 있을 만한 영화만 보게 될 테고요.
'코로나 보다 무서운 게 금리' 라고 하죠. 막된장님 말씀처럼 고물가와
경제 침체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요즘 택배 물량이 없어서 트레일러 트럭도 놀다시피 하고 대형 쇼핑몰이
망할 거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주변에서는 피부로
못 느낄 수 있지만 경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유흥, 오락비일 수밖에 없죠.
정말 돈 쓸 가치가 있을 만한 영화만 보게 될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