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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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는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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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듣다 보니.... 20대 대천해변에서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대천 해수욕장에서 당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불러주던 처자가 있었는데...........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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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4 Harrum  
노랫말을 찬찬히 읽이보긴 처음인데 너무 좋아
검색하니 나름 사연이 있는 노랫말이었네요.
그렇겠죠. 좋은 글은 직접 겪은 일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처자? 처자가 뭐더라... 이하 생략 ㅜㅜ
S 푸른강산하  
문득 그 시절 또 누군가가 그리운 때가 있습니다.
S 궁금맨  
가사가 참! 이뻐요.. 아련한 추억속으로 풍덩~~
19 스카이다이버  
언제 들어도 좋은 옛 기억속으로 흘러합니다~~~
26 마른가지  
난 이런 음악 들으면 눈에 방울이 글썽글썽한데
처자가 기교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감흥이 없네요
17 바앙패  
천상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