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쾌한 답변을 줄 사람은 저뿐인것 같군요??!!!
부족한 건 다른 걸로 채울 수 있으나.....
넘치는건 덜어내지 못하는 법!!!!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할 것이네요.. 양조절해서 적당히 먹는 다면!!! 되겠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비절제적 식성을 갖춘지라.... 군자는 대로행 소식향이어라...
참고로 전 비건은 아닙니다만 비건을 추앙합니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여러 가지 해장국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 하기에 다양한 국밥과 탕을 즐기는데.. 이들을 취급하는 많은 식당의 위생상태가 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일부러 찾아 갔는데 다시는 가고픈 마음이 들지 않거나 먹다가 일어나는 경우가 한두곳이 아니고.. 그런데도 손이 줄지 않은 것을 보면 신기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