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원 & 귀를 기울이면(OST) Honna Youko - Country Road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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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4:02
"이 길을 계속 걷다 보면
언제가 그 거리에 닿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
그렇다. 느낌이 그랬던 거다.
그 거리에 닿지 못할 수도 있었던 거다.
하지만 그 길을 걸어보지 않았는가.
2022년이란 길도 이제 끝이 보인다.
그 거리에 닿을 지도 모르는 2023년이란 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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