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의 저장장치들은 ssd로 바꿔서인지....

자료 모으는 것도 시들하네요.

안쓴 외장하드 웬디꺼 40테라가 하드 모아놓는 곳에 뒹굴러 다니구....

또 백 수십테라의 하드들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구 또 머가 저장된지는 더더욱 몰겠고.....(살때는 너무 애지중지 손떨방이 필요했는데 말입죠.)

요즘은 그냥 ott만 주구장창 때리고 있어서  이러하다 수집이라는 하나 남은 취미까지... 훅하고 날라가 버리겠네요...

ott와 롤과 철권이 문제군요..ㅠ.ㅠ

하여간 머든지 쓰면 헐거워지고 닳고 하나 봅니다. 새삥은 티가 나네요.

wd black sn850  2tb를 구매해놓고  귀찮아서  500gb 달고 사네요..ㅠ.ㅠ

광폭주하고 있는 쇼퍼홀릭에  매일 택배를 기다리느라 참을성만 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