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의 단상
널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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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12:44
무엇도 용인되고, 무엇도 가능한 것을 과연 통찰이라고 할 수 있을까?
현실과의 괴리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자화자찬에 취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는 한것일까?
9 Comments
자기 합리화란 이미 개체적 객관화가 소극적으로 포함된 의미입니다만...ㅠ.ㅠ
물론 쉐도 엘프님은 자기 객관화 개체적 객관화 객관화 등 여러 객관화에 이미 명확한 구분의 개념을 갖고 있으시겠지만 서도....
변명이라면.....ㅠ.ㅠ
self-justification
자기에게 타인으로 부터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정당성을 부여하다.
타인의 비난에 대한 객관화를 진행하여 나 또한 대중의 인지를 지지하며, 선도되어 지는 방향성에 맞추어 행동되어진 결과라는 소극적 객관을 플레이하는 것임.
더는 객관화와 주관화 자기 합리화에 대한 argue를 지양합니다. 전 약간 현학과 허세의 통섭에 심취하여 글이 다차원적일수 있아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다냥~~~ 너무 일방적이라면...ㅠ.ㅠ
물론 쉐도 엘프님은 자기 객관화 개체적 객관화 객관화 등 여러 객관화에 이미 명확한 구분의 개념을 갖고 있으시겠지만 서도....
변명이라면.....ㅠ.ㅠ
self-justification
자기에게 타인으로 부터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정당성을 부여하다.
타인의 비난에 대한 객관화를 진행하여 나 또한 대중의 인지를 지지하며, 선도되어 지는 방향성에 맞추어 행동되어진 결과라는 소극적 객관을 플레이하는 것임.
더는 객관화와 주관화 자기 합리화에 대한 argue를 지양합니다. 전 약간 현학과 허세의 통섭에 심취하여 글이 다차원적일수 있아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다냥~~~ 너무 일방적이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