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을 보내며
푸른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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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3:28
마카로니 웨스턴의 교본과도 같은 영화
클린트 옹과 리반 옹의 간지 작살은 보너스
새해 첫날 야심한 시각에 두 편의 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는
씨네스트 회원님들께 음악으로나마 공유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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