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에서 처음 해본 말 6 플라스틱아빠 6 440 3 2021.12.27 18:08 누구에겐 익숙한 말..... 그러나 누구에겐 가슴 시린 말......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Author 17 1 Lv.6 6 플라스틱아빠 골드(3등급) 10,110 (8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0 06.20 한국은 톰 크루즈의 나라 +7 06.20 남편이 받아 온 사은품 +15 05.25 현직 유부남입니다. +10 05.25 웨이팅 많은 어느 맛집의 솔직한 사장님 +10 04.12 군대 안가는 어느 서울대생 이야기 + 커뮤니티인기글 +34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4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1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3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4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23 3일전 동물학대 Previous Next 6 Comments 26 장곡 2021.12.27 19:02 신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엄마입니다. 0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엄마입니다. S 푸른강산하 2021.12.27 21:30 신고 0 {이모티콘:onion-007.gif:50} 6 이니지오 2021.12.27 23:50 신고 저도 엄마 없이 자라서... 엄마 라는 말이 어색하죠.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이런 기분... 0 저도 엄마 없이 자라서... 엄마 라는 말이 어색하죠.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이런 기분... 18 바앙패 2021.12.28 00:51 신고 인성이 좋은 분인듯 ㅎㅎ 0 인성이 좋은 분인듯 ㅎㅎ 20 스카이다이버 2021.12.28 08:55 신고 0 {이모티콘:onion-005.gif:50} 16 진주 2021.12.28 10:00 신고 0 {이모티콘:onion-148.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