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노래잘부르네요 챈델리에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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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8:12
저도 한잔두잔석잔 셀수없을정도로 술을 마시고싶네요 되도록 양주로요
저도 난잡하게 놀고싶습니다 내일이 없는것처럼 살고싶어요 그렇게 살지못한게 후회되네요
그리곤 밤하늘의 새처럼 날아갈껍니다 내 눈물이 마르는것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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